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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日 변호사회, 활발한 교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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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이정호)
    는 30일~1일 이틀간 한국을 방문한 일본 가나가와변호사회(회장 나오코 요시노)와 '제14회 정기교류회'를 열었다.

    나오코 회장을 비롯한 24명의 일본 변호사들은 방문 첫날 라마다수원호텔 2층 프라자홀에서 수원지법(원장 윤준), 경기중앙변회와 함께 공동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경기중앙변회, 

    수원서 가나가와변회와 학술세미나 등 개최


    우상범(35·사법연수원 39기) 수원지법 판사가 '사법정보화의 현황'을, 이정선(50·39기) 변호사가 '명예훼손 관련 법률과 판례'를, 구로카와 요시히코 변호사가 '일본 형법의 명예훼손죄와 일본의 #MeToo 운동의 가벌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세미나 후에는 환영 만찬회를 열고 서로 기념품을 교환하며 우의를 다졌다.

    이튿날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중앙회-가나가와현 변호사회 친선 축구대회'를 열었다.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최종 스코어 4:3으로 경기중앙변회가 신승을 거뒀다.

    또 축구 경기와 동시에 진행된 친선 바둑대회에서는 경기중앙변회 바둑회(회장 유승원)와 가나가와변회 바둑회(회장 미우라 오사무)가 프로기사 김효정씨, 이영주씨를 초청해 지도 대국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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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담)는 지난달 23~26일 3일간 제주도에서 일본 히로시마변호사회(회장 마에카와 히데마사)와 '교류 2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대구변회 소속 회원 40여명과 히로시마변회 소속 회원 29명이 참가했다. 

    행사 첫날 한·일 양국의 변호사들은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교류 20년의 회고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변호사들은 20년간 이어진 교류사(史)를 되짚어보고,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대구변회,

    제주서 히로시마변회와 교류 20년 기념

    '우호선언'


    다음 날에는 성산 일출봉·섭지코지·돌문화 공원 등 제주의 관광 명소를 함께 둘러보고 두 변호사회의 우의가 끝까지 이어지기를 기원하는 '우호선언'을 했다. 이어 교류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배현탁(68·16기) 변호사와 이춘희(58·15기) 변호사에게 공로패를, 이경자 통역사와 박영진 통역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구변회 관계자는 "히로시마 변호사회와의 뜻깊은 교류행사를 시작한 지 벌써 20년이 됐다"며 "단순한 법률문화 교류가 아닌 민간 외교관으로서 한·일 양국의 충실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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