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제50대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 조기투표가소가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 변호사들이 한표 행사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찬희 전 서울변협회장이 투표소에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변호사들이 제50대 대한변협회장 선거 조기투표가소가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18일 조기투표와 21일 본투표가 치러진다. 단독 후보인 이 후보는 변협 선거규칙상 전체 회원 3분의 1 이상인 7100여표 가량의 찬성표를 얻어야만 당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