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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의무연수 무료 실시

    서울변회 2월부터 소급

    이장호 기자 jangho@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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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방변호사회가 그동안 유료로 실시해 온 변호사 의무연수를 무료로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변호사 의무연수를 지난달부터 무료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변호사들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2008년 3월 도입된 의무연수제도는 변호사들이 2년을 주기로 전문연수 14시간, 윤리연수 2시간 등 총 16시간의 교육을 받아야 하는 제도다. 그러나 변호사들 사이에서는 의무연수제도의 비용이 비싸 경제적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전문연수 7시간을 인정받는 서울변회 특별연수는 회차당 수강료가 약 5만원이고, 8시간을 인정받는 대한변호사협회 특별연수는 회차당 비용이 약 11만원에 이른다.

     

    박 회장은 "변호사 의무연수 무료실시는 회원복지를 위한 정책 결정이지만, 이를 통해 의무연수과 활성화됨으로써 변호사들의 전문성이 제고된다면 법률서비스의 질이 향상돼 국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변회는 회원 변호사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변회는 다만 의무연수가 무료로 바뀌면 신청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변호사 의무연수 신청 후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 시 반드시 강의 하루 전까지 취소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의무연수 신청 후 1년 내 2회 불참시 향후 3개월간 수강신청이 불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회는 지난달 이미 의무연수를 받은 변호사들에게는 수강료를 환불해주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변회 교육팀(02-6200-6259)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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