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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택규 前 법률신문사 회장 10주기 추도식

    왕성민 기자 wangsm@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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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두(오른쪽 여섯 번째) 사장을 비롯한 법률신문 임직원들이 이택규 전 회장 묘소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법률신문사 회장을 지낸 인수(人樹) 이택규(李宅珪) 변호사의 10주기 추도식(사진)이 지난 11일 경기도 광주 시안공원묘원 유택에서 열렸다.

     

    추도식은 이영두 법률신문 사장과 강해룡(87·고시 8회) 편집인, 김광년(80·고시 13회) 편집위원장, 신연수 총무이사, 정성윤 편집국장 등 신문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강 편집인은 추모사에서 "법률신문은 '법치주의의 구현과 법률문화의 창달'이라는 기치를 내세우고 헌신하신 회장님 뜻에 따라 법조계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편집위원장은 "'총칼보다 더 무서운 것은 법을 지키는 국민의 정신'이라는 회장님 말씀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고(故) 이택규 회장은 1922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나 1948년 제2회 조선변호사시험에 합격해 광주지검 검사로 법조계에 입문했다. 1966년 대검 검사 직무대리 시절에는 '한국비료 사카린 밀수사건'을 수사해 전모를 파헤치는 등 '경제검사'로 명성을 날렸다. 제주지검장과 초대 관세청장을 거쳐 1974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변호사 시절에는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과 서울통합변호사회 회장, 검찰동우회 회장, 법률신문사 사장과 회장 등을 역임하며 61년간 법치주의 확립과 법률문화 발전에 이바지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과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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