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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지검 강력부, 'SNS 이용' 필로폰 유통사범 무더기 적발

    수원지검 강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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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를 통해 필로폰 등을 대량으로 유통한 마약사범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수원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박영빈)는 동남아 등지에서 생산된 마약을 국내로 반입·판매한 일당 24명을 적발하고 A(43)씨 등 21명을 마약류 불법거래 방지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불법수입 등)로 구속기소 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이들로부터 필로폰 972g, 엑스터시(MDMA) 602정을 압수했다. 이는 3만24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골드'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던 A씨는 캄보디아에 체류하면서 2016년 6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인터넷 광고와 SNS를 이용해 내국인 2000여명에게 약 16억원 어치의 필로폰을 판매하고 공범과 함께 국내로 필로폰 600g과 MDMA(Methylene Dioxy-Methamphetamine) 100정을 밀수한 혐의를 받는다. B(38)씨 등은 대포폰을 이용해 인터넷 쇼핑몰에 가상계좌를 개설하고 약 2억원 규모의 필로폰을 판매하면서 송금받은 돈을 모바일상품권으로 내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범죄수익을 박탈하기 위해 수원지법에 B씨가 구입한 모바일상품권 지급 청구권에 관한 추징보전을 청구했다.

     

    수원지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터넷·SNS를 이용한 조직적 마약류 유통 범행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 엄단하고 범죄수익 환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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