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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평안, “E·C·O 로펌으로” 새 비전 선포

    성낙송 새 대표 취임식

    강한 기자 stro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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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법인 평안은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 관정빌딩에서 성낙송(61·사법연수원 14기) 대표변호사 취임식을 열고, 앞으로 로펌을 이끌 새 비전 'E.C.O 로펌'을 선포했다. 

     

    'E.C.O 로펌'은 △환경친화(Eco-friendly) △고객중심(Client-oriented) △조화와 조율(Orchestrated)의 약자다. 환경을 의미하는 조어인 'ECO'에는 로펌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환경보존에 적극 동참하는 등 사회구성원으로서 평안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사법연수원장을 지낸 성 대표변호사는 이날 대표로 취임하면서 이 같은 새 지표를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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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신임 대표는 "섬기는 자세로 열정을 다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적·경영적·공동체적 면에서도 모범이 되는 착한 로펌을 꾸려가겠다"며 "변호사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깨고 합리적 승소를 거두는 선한 조력자, 굿 네이버스(이웃)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으로는 쾌적하고 수평적인 근무환경과 행복한 공동체를, 밖으로는 고객 중심의 창의적이고 탁월한 법률전문가 조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9일 평안 대표에 선임된 그는 조직 변화를 위한 작은 실천을 쌓아가고 있다. 로펌 내에서 종이컵 사용 중지를 권고하는 대신 자비로 전 직원에게 머그컵을 선물하고, 로펌의 조명을 환경친화적인 LED등으로 교체했다. 구성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로펌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방문객을 위한 발렛파킹 서비스도 도입했다. 

     

    성 대표는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등을 역임하고 사법연수원장을 끝으로 지난 2월 법원을 떠났다. 그는 사법시험 폐지로 설립 40여년 만에 전환기를 맞은 중요한 시기에 사법연수원을 맡아 성공적으로 연수체계 및 법관연수 개편을 이루고, 국제사법협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법원장 시절에는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에 의해 대법관 후보로 추천되기도 했었다.

     

    한편 안대희(64·7기) 전 대법관이 지난 2014년 설립한 평안은 5년 만에 8개팀, 변호사 35명을 보유한 중견로펌으로는 성장했다. 중견로펌으로는 이례적으로 공익활동전담 변호사를 두며 사회적 기여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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