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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검찰총장 인선절차 착수… '13~20일' 후보자 천거 받는다

    박미영 기자 m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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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문무일 검찰총장의 후임을 천거 받는다.

     

    법무부 관계자는 "문 총장의 임기가 7월 24일 만료될 예정이라 10일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며 "국민으로부터 검찰총장 제청 대상자로 적합한 인물을 천거 받기 위한 절차를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정상명(69·7기) 전 검찰총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5명, 비당연직 위원 4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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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직 위원은 김인겸(56·18기) 법원행정처 차장, 이찬희(54·30기) 대한변호사협회장, 김순석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박균성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윤대진(55·25기) 법무부 검찰국장 등이다.

     

    비당연직 위원에는 정 전 총장, 김이택 한겨레 논설 위원, 원혜욱 인하대 로스쿨 교수, 전지연 연세대 로스쿨 교수가 위촉됐다. 개인이나 법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천거기간 내에 

     

    법무부장관에게 서면으로 검찰총장 제청 대상자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천거할 수 있으며, 검찰총장 제청에 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천거는 이메일 팩스를 제외한 비공개 서면으로 해야한다. 

     

    천거 대상 후보자는 경력 15년 이상인 법조인이어야 한다. 천거서 서식 등은 법무부 홈페이지(www.moj.go.kr)를 참조하면 된다. 

     

    천거된 후보자는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의 적격 심사를 받게 된다. 추천위는 천거된 후보자 등의 적격 여부를 심사해 3명 이상의 검찰총장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한다. 법무부 장관은 추천위의 추천 내용을 검토해 최종 후보자 1명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검찰총장 후보자로 제청하게 되고, 낙점된 최종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검찰총장에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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