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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중앙변회, 광교 법조타운에 ‘새 둥지’ 마련

    40년만에 ‘셋방살이’ 생활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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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중앙변호사회(회장 이정호)가 설립 40년 만에 광교 법조타운에 새 둥지를 마련했다.

    변호사회는 8일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에 있는 신(新) 변호사회관에서 회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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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중앙회는 수원지방변호사회를 모태로 1979년 9월 설립된 이래 줄곧 회관을 마련하지 않고 다른 사무실 건물을 임차해 회무를 처리해 왔다. 하지만 수원고법·고검이 광교에 새롭게 문을 열게 되면서 인근에 회관을 짓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6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회관 건립비용은 2003년부터 15년간 변호사들이 낸 회비의 일부를 적립해 마련했다. 


    지상 5층규모 연면적 2089㎡

    3~4층 변호사 전용공간으로


    이날 변호사회는 공식적으로 현판을 설치하고 이덕규(45·사법연수원 35기) 변호사로부터 회관 건립사업 경과 보고를 들었다. 이어 회관 건립에 기여한 공로로 강창웅(74·2기) 변호사와 장성근(58·14기) 변호사 등 6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신 회관은 수원법원 종합청사 맞은편에 연면적 2089㎡,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이 중 3~4층을 변호사회 전용 공간으로 활용한다. 회관에는 100명 이상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전자도서관, 법률상담실, 소회의실 등이 완비돼 있다.


    강창웅 변호사 등 6명 공로패


    변호사회는 회관에서의 학술동호회 활동을 장려하고, 실무 강좌도 개설하는 등 회원들에게 공간을 적극 개방할 예정이다. 11일에는 회관에서의 첫 학술행사로 대한변호사협회의 특별연수(민사집행)가 진행됐다.


    이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까지 회관을 설립하기 위하여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속 변호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회관을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중앙회는 회관 건립·입주를 축하하기 위하여 변호사회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4개월 앞당겨 오는 28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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