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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견 피싱 조심하세요"… 대한변협, 주의 촉구

    홍수정 기자 sooju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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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29일 수임을 미끼로 접견을 요구하는 이른바 '구치소 접견 피싱' 피해사례가 최근 발생하고 있다며 변호사들의 주의를 촉구했다.

     

    변협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2일까지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구치소 접견 피싱 피해사례를 수집한 결과 일부 구치소 수용자가 변호사에게 선임계약 등을 제시하며 구치소 접견을 유도한 뒤 '무료 상담'만 받고 실제 선임은 하지 않는 사례가 신고됐다고 밝혔다. 

     

    또 본인 외 다른 구치소 수용자들의 사건 소개를 명목으로 자신에 대한 접견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변협은 수용자 접견이 접견 피싱으로 이어지는 상황에 대한 회원들의 피해를 방지하고 불특정인으로부터 접견을 요청받았을 경우 유료 법률상담 등을 고지하는 등 피싱 예방책을 안내했다. 또 피해사례가 다수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에 접견 피싱 관련 재발 방지를 요청하는 협조 공문을 보냈다. 

     

    변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호인 접견권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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