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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윤수 변호사, '조사의 기술' 발간

    박수연 기자 s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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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윤수(50·사법연수원 27기) 변호사가 최근 내부조사 관련 서적인 '조사의 기술-기업의 사내조사, 그 절차와 방법에 대하여(북랩 펴냄)'을 발간했다. 

     

    검사 출신으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과 대형로펌 변호사 등을 지낸 임 변호사는 그동안 쌓은 실무경험과 다년간의 강연, 발표자료 등을 엮어 책으로 펴냈다. 책은 △내부조사의 개요 △내부조사의 실시 △내부조사의 종료로 나뉘어져 있는데, 사내조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쟁점에 대한 현장감 있는 설명과 실제 판례 소개 등을 담고 있다.

     

    임 변호사는 "부정행위에 직면한 기업은 원인과 책임소재를 규명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해 내부통제를 강화해야 하는데, 그 기초가 바로 내부조사"라며 "해외에 비해 국내에서는 내부조사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고 실무자들이 조사기법이나 리스크(risk) 관련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지만 기업 스스로 내부통제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민간의 역량 강화해야 할 때인 만큼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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