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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변회 "집배 노동자 위협하는 장시간 중노동 개선해야"

    홍수정 기자 sooju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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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5일 성명을 내고 집배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장시간 중노동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변회는 성명에서 "2017년 집배원 원모씨(47)는 장시간 중노동과 주먹구구식 배달구역 변경에 항의해 분신자살했고, 2016년 집배원 김모씨(49)는 배달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계단을 오르내리다 숨졌다"며 "과로로 인한 집배원의 죽음은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또 "조사결과 집배원들은 연간 OECD 평균보다 123일 더 많이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명절 등으로 인해 제멋대로인 노동시간, 주먹구구식의 배달구역 변경, 2015년에 부활된 토요근무 등도 집배원을 괴롭히는 요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집배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위해 집배원 증원, 정규직 형태의 고용, 토요근무 폐지 등의 개선방안이 필요하다"며 "우정사업본부도 '집배원 노동조건 개선 기획추진단'이 집배원의 안전을 위해 발표한 '7대 정책 권고안'을 조속히 이행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집배원들이 처한 비인간적 노동현실에 우려를 표한다"며 "서울변회는 이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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