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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법으로 외쳐라"… 화우공익재단, '제2회 교실법 대회'

    중·고교생 대상… 학교 밖 청소년도 참가 가능
    14일까지 참가 접수… 9월 26일 본선 실시

    강한 기자 stro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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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와 화우공익재단(이사장 박영립)이 서울시 교육청 관내 중·고교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회 교실법 대회'를 개최한다. 

     

    교실법 대회는 학생들이 집단 따돌림이나 학교폭력, 청소년 게임 제한, 복장 규제, 미세먼지를 비롯한 공기질(質) 관리, 남북 학생교류 등 학교 안팎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법을 제정하고 이를 발표하는 경연장이다.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법을 준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들이 준수할 법을 토론을 거쳐 스스로 제정함으로써 법치주의를 자연스럽게 체험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박영립(65·사법연수원 13기) 이사장은 "학생들이 일정한 주제를 선정해 직접 법을 만드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민주시민으로 성숙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청소년의 참신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법안 가운데 유의미하고 실현 가능한 내용은 실제 법 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청원 운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5명이 1팀을 이뤄 오는 7월 14일까지 화우 교실법 대회 준비위원회(probono@hwawoo.com)로 참가서류를 제출하고, 8월 11일까지 같은 이메일로 법안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화우공익재단 홈페이지(www.hwawoo.or.kr)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팀(중학생 부문 3팀·고등학생 부문 3팀)에게는 △서울특별시 교육감상 △화우공익재단 이사장상 △화우 인권상 및 소정의 장학금이 각각 수여된다. 

     

    법안 주제에 제한은 없다. 서류 통과 팀을 대상으로 화우 소속 변호사들이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법률가와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교실법 심사위원단은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를 5개 팀을 선발해 8월 19일 발표한다. 본선 경연은 9월 26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화우공익재단 홈페이지에 게재된 대회 공모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화우 교실법 대회 준비위원회(☏ 02-6182-801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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