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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로펌 탐방] LAB 파트너스, 기업법무 ‘어벤져스’로 떠올라

    ‘대형로펌 10년 이상 경력’ 최고전문가 7명이 설립

    강한 기자 stro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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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파트너스 소속 파트너 변호사들이 회의실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영희 대표변호사, 안진호·김영주 변호사, 정승민 선임외국변호사, 이재훈·김광복 변호사.

     

    광장·김앤장·세종 등 대형로펌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 7명이 설립한 '작아서 더 강한 로펌' 법무법인 엘에이비 파트너스(LAB PARTNERS)가 국내외 대형로펌의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4월 설립한 엘에이비파트너스는 기업 등을 상대로 대형로펌 못지 않은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비용은 합리적으로, 속도는 신속하게 유지하는 것이 강점이다. 대형로펌에 비하면 변호사수는 적지만 △인적구성 △소통구조 △업무배분 등을 통해 기름기를 쫙 뺀 고품질 리걸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의뢰인 입장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치의'처럼 세밀한 자문을 제공하는 데다, 다른 의뢰인과의 이해관계 충돌(Conflict) 우려도 적은 점이 장점이다. 엘에비파트너스는 이 같은 법률서비스가 지속가능한 토대를 굳히면서 초대형로펌과 중소로펌으로 양분된 법률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명대기업·공기업·중견기업 등이

    주요 고객으로

     

    Law And Business의 앞글자를 딴 LAB는 고객의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 프렌들리 리걸서비스'를 지향하겠다는 의미다. 진취적 리걸 솔루션을 도출하며 혁신을 거듭하는 연구실(laboratory)이라는 의미도 담겼다.

     

    대표는 조영희(50·사법연수원 27기) 변호사가 맡고 있다. 조 대표와 함께 김진호(47·33기)·최영륜(45·35기)·김영주(41·35기)·김광복(41·35기)·안진호(40·35기)·이재훈(46·36기) 변호사가 로펌 설립에 참여했다. 현재 변호사 수는 18명으로, 외국변호사와 노무사·직원을 포함하면 27명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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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유명 대기업·공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개인 등이 주요 고객이다.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펀드 관련 업무와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업무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주요분야는 △기업법무 △금융·핀테크 △사모펀드·벤처캐피탈 △인사·노무 △내부조사·컴플라이언스 △조세 △송무 △Japan Practice 등으로, 설립 1년여만에 굵직굵직한 소송·자문을 많이 맡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금융 핀테크·조세 등

    굵직한 소송·자문 맡아 화제

     

    조 대표는 "대형화·전문화를 지향하며 성장한 한국의 메이저 로펌들에 업무를 맡겨온 고객들이 고비용·비효율 법률서비스와 느린 업무속도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기존 법률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갈증을 해소하면서 새로운 지평을 여는, 최신 경영트렌드와 고객의 궁극적인 목표를 충분히 반영한 리걸 솔루션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로펌 변호사이지만, 기업과 의뢰인 입장에서 사내변호사로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밀착적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대형로펌 특유의 다단계 의사결정 과정을 대폭 단축하는 한편, 인사노무 사건 단체교섭에 변호사가 함께 참여하는 등 기존에는 없던 형태를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IT 기업에서 근무하다 합류한 정승민 선임외국변호사는 "해외 업무와 IT·블록체인 관련 업무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국내 법제도 전문가와 수시로 소통하고 의논할 수 있는 업무구조가 고품질 자문의 바탕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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