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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협,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피해가족協과 업무협약

    홍수정 기자 sooju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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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14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에서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피해가족협의회(대표 김현구)와 법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법률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변협은 지난 5월 29일(현지시각)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발생 직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피해가족에 대한 법률상담 및 법률연구, 외교부·헝가리변호사회와의 접촉 등 법률지원을 해왔다. 

     

    변협은 △피해자나 그 가족을 위한 법률자문·상담 및 지원 △소송절차 이전단계까지의 법적대응 △가해자·여행사 및 보험사·정부 등을 상대로 한 협상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이찬희(54·사법연수원 30기) 협회장, 김현구 피해가족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협회장은 "변협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대표 법률가단체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할 것"이라며 "재난발생 시 피해자 지원뿐 아니라 제도개선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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