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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여주 '여풍당당' 지청장 모두 여검사

    남가언 기자 ganiii@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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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공(50·사법연수원 26기) 성남지청장 · 박지영(49·29기) 여주지청장

     

     지난 6일 새 지청장 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수원지검 성남·여주지청장에 모두 여성 검사가 임명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노공(50·사법연수원 26기) 성남지청장과 박지영(49·29기) 여주지청장이 그 주인공이다.


    이 지청장은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4년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1997년 성남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검사, 청주지검 영동지청장,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장검사,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서울중앙지검 제4차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그는 취임식에서 "법집행의 '절차와 결과'가 국민의 입장에서 수긍할 수 있도록 업무처리에 보다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법에 따른 수사를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비례와 균형의 원칙에 어긋난 측면이 없는지도 둘러봐달라"고 당부했다.

    박 지청장은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0년 서울지검 검사로 부임한 뒤 서울동부지검 검사, 법무부 인권정책과 검사, 대검찰청 피해자인권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 부장검사, 법무연수원 교수 등을 거쳤다. 2006년과 2016년에는 여성 검사 최초로 법무부 검찰과 검사, 서울중앙지검 총무부장을 맡았다.

    박 지청장은 취임식에서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검찰권의 행사만이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시대에 따라, 장소에 따라 변하지 않는 '원칙과 기본'을 마음에 새기고 겸손·배려·경청의 자세로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따뜻한 여주 검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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