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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법무사회, '부용회'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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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법무사회(회장 안재문)는 2일 추석을 앞두고 부산 동래구에 있는 부용회(芙蓉會) 회장 구니타 후사코 할머니 댁을 위로 방문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부용회는 일제 강점기 시절 유학, 징용 등으로 일본에 왔던 조선인 남성과 결혼해 남편과 함께 한국으로 왔다가 광복 후 일본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한국에 남게 된 일본인 부인회 모임이다. 현재 부산에 생존한 부용회 회원은 10명가량이다.

    방문행사에 참여한 안 회장과 이종만 상근부회장은 이날 후사코 할머니에게 부용회를 위한 지원금 100만원과 과자 세 박스를 전달했다.

    안 회장은 "부용회 회원들은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일자리조차 구하지 못하고 어렵게 살아가다 이제는 고령으로 거의 별세하셨다"며 "반일 분위기 속에서 숨어지내는 할머니들을 위해서라도 한일 관계가 부디 호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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