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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법조윤리시험 합격률 95.05%… 작년과 비슷

    변호사시험 관문… 2160명 응시해 2053명 합격

    서영상 기자 ysseo@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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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3일 치러진 법조윤리시험의 합격률이 작년과 비슷한 95.05%를 기록했다. 

     

    법무부(장관 조국)는 18일 제10회 법조윤리시험 응시자 2160명 가운데 2053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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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조윤리시험은 로스쿨생들이 변호사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반드시 합격해야 하는 시험으로,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만 얻으면 되는 '합격 또는 불합격(Pass or Fail)' 방식으로 치러진다. 객관식 40문항 중에 28문항 이상을 맞추면 합격이다. 법조윤리시험의 성적은 변호사시험의 총득점에 포함되지 않는다. 

     

    법조윤리시험 합격률은 2010년 치러진 제1회 때는 99.4%에 달했으나 2회때는 73.9%로 추락했다. 이후 2015년에 치러진 6회때는 96.12%, 7회 시험에는 98.21%를 기록했으나 8회 시험에서 59.39%로 다시 곤두박질했고 지난해에는 다시 95.14%로 올랐다. 

     

    법무부는 관계자는 "매년 합격률 편차가 크다는 우려를 고려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했다"며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력과 구체적 사례에의 적용력을 확인하는 등 단순암기식 공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다수 포함해 변호사 직역윤리를 각인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출제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변호사의 직역윤리 평가를 목적으로 하는 법조윤리시험 취지에 부합하도록 시험을 실시하되, 시험의 안정성, 응시자의 예측 가능성 보장 등을 고려해 로스쿨 정규 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응시자는 무난히 합격할 수 있도록 출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응시자는 본인의 합격 여부를 19일 오후 2시부터 법무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법무부는 2020년도 제11회 법조윤리시험 역시 올해와 비슷한 8월 초 실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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