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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법률가회 27차 총회·학술대회 성료

    19~22일 서울대로스쿨 등서… 국내외 법조인 450명 참석

    강한 기자 stro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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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한인법률가회(IAKL·International Association of Korean Lawyers)는 19~22일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 로스쿨등에서 제27차 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0일 총회 개회식에는 최정환(58·사법연수원 18기) IAKL 한국 회장과 피터 로(Peter Rho) 해외 회장, 김명수(60·15기) 대법원장, 이찬희(54·30기) 대한변호사협회장, 박종우(45·33기)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장승화(56·16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장 등 국내외 법조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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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인 법률가들은 사회 정의와 공공의 이익, 공동체의 안녕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총회가 IAKL이 한국과 한국 관련 법적이슈를 다루는 진정한 글로벌 국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법원장은 축사에서 "국내외 법률가에게는 법의 지배 확립이라는 공동가치에 대한 믿음이 있다"며 "한인 법률가들이 각자 활동하는 국가에서 배타적인 공동체를 형성하기 보다는 각 국가가 당면한 법적문제를 앞장서 해결하며 법의 지배를 확립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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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법조인 450여명이 참석한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의 유산을 넘어(Beyond Korean Heritage)'를 대주제로 20여개의 세부주제가 다뤄졌다. 

     

    보호무역·북한투자·AI·국제조세 등

    20여개 주제 발표

     

    19일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열린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20일 서울대 로스쿨에서 △보호무역주의 △암호화폐 △북한투자 △AI(인공지능) △국제조세 △지적재산권 △법조윤리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21일에는 △부동산 △에너지·천연자원 △인권과 프로보노 △노동 △여성 분야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강원도 춘천시를 방문해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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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설립된 IAKL은 한인 법률가라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으며, 미국·러시아·영국·독일·일본 등 20여개국에 30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IAKL 관계자는 "IAKL 총회 참석자들이 22~27일 열리는 세계변호사협회(IBA) 서울 연차총회에 보다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대회 일정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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