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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 사무국장에 복두규 서울고검 사무국장

    서영상 기자 ysseo@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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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장관 조국)는 4일 대검찰청 사무국장에 복두규(55) 서울고검 사무국장을 5일자로 임명했다.

     

    1964년생인 복 국장은 울산 학성고와 방송통신대를 나왔다. 1983년 검찰직 9급 공채에 합격해 35년여간 일하면서 서울중앙지검 수사1과장, 대구지검 사무국장, 부산고검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대검 사무국장의 임기는 특별히 정해진 것은 없지만 2년 가량 근무하다 명예퇴직하는 것이 관례다.

     

    대검 사무국장은 고위공무원단 가급(1급) 직책으로 법무부 장관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수사관 등 검찰직 공무원의 정점으로 '검찰 일반직의 별'로도 불린다. 

     

    검찰 내 행정사무 및 보안, 회계 등 내부살림을 총괄하는 보직으로 그간 검찰총장과 가까운 인사가 발탁돼왔다. 하지만 이번 인사에서는 그 전례가 깨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당초 대검 사무국장 후보로는 윤석열 검찰총장과 가까운 강진구 수원고검 사무국장이 유력했기 때문이다. 강 사무국장은 2014년 윤 총장이 국가정보원 댓글 조작 사건 수사로 대구고검으로 좌천됐을 때 당시 대구고검 총무과장으로 인연을 맺었다.

     

    관례대로라면 강 사무국장으로 결론이 나야 했지만 법무부가 최종 인선을 미루고 여러 후보자를 상대로 인사 작업을 다시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일각에서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사무국장 인선과 관련해 대검찰청과 소통을 했고 양측의 이견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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