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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변, '조국 사퇴' 광화문 집회 연행 시민 46명 법률지원

    왕성민 기자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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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상임회장 김태훈)은 지난 3일 서울 종로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조국 퇴진' 집회·시위 당시 경찰에 연행된 시민 46명에 대한 법률지원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한변 측은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전 TV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한 퇴진시위가 있으면 기꺼이 자신을 반대하는 집회집행부와 만나서 이야기 하겠다고 말한 사실이 있다"며 "연행 된 46명 중 35명은 국민의 목소리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할 목적으로 경찰의 저지를 뚫고 청와대 쪽으로 더 가까이 이동하려다 경찰에 연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집회 시위의 자유가 있고 표현의 자유가 있는 만큼 구체적인 경위를 잘 살펴서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억울한 일이 없어야 한다"며 "법률지원을 받고 싶은 관련 시민들이 연락을 준다면 언제든지 도와주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변은 지난 달 26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변호사 시국선언을 주도했으며, 전국의 1036명의 변호사들이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또 같은 달 16일에는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파기 결정 효력 정지를 구하는 가처분신청을 헌법재판소에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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