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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포렌식, 컴플라이언스 분야에도 다양하게 활용"

    태평양 판교 분사무소, '기업활동과 준법경영' 세미나

    왕성민 기자 wangsm@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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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태평양 판교 분사무소(소장 이병기)는 5일 경기도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제1세미나실에서 '기업활동과 준법경영'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판교 테크노벨리에 입주한 기업들의 컴플라이언스 역량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정헌(42·사법연수원 35기) 변호사가 '계열사 간 거래에 있어서의 유의점 및 시사점'을, 김광준(52·23기) 변호사가 '디지털 포렌식을 활용한 컴플라이언스 방안'을 발표했다. 

     

    김광준 변호사는 "디지털 포렌식은 USB 사용기록, 인터넷 사용기록, 통화·메시지 내용, 삭제 데이터 복구 등 디지털 매체와 관련된 모든 행위를 분석한다"며 "수사 ·조사기관의 압수수색 및 현장조사에 대응하거나 내부조사·컴플라이언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포렌식 업무가 진행되는지 설명했다. 

     

    그는 "고객의 컴플라이언스 요청에 따라 개인정보 취급자의 PC와 이메일에 대해 포렌식 조사를 실시했다"면서 "조사결과 내부규정에 부합하지 않는 개인정보 처리 및 저장 내역을 다수 발견해 개선을 권고했다"고 소개했다. 

     

    김정헌 변호사는 △공정위 내부거래 조사 동향 △부당한 지원행위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등의 내용을 설명했다.

     

    이병기(51·24기) 태평양 판교 분사무소 소장은 "판교에는 스타트업, 4차산업 기반 회사 등 혁신 기업들이 상주하고 있다"며 "이곳 기업들에게 다양한 법률정보를 제공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일궈나가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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