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 상시채용
  • 기사제보
  • 로스쿨

    한양대, '법대 창립 60주년·로스쿨 개원 10주년' 기념식

    홍수정 기자 soojung@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157115.jpg

     

    한양대학교 법과대학(원장 김재봉)은 8일 서울 성동구 사근동 한양대 제1법학관에서 '법과대학 창립 60주년·로스쿨 개원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한양대 개교 80주년과 법과대학 설립 60주년, 로스쿨 개원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용근(67·사법연수원 7기) 법무법인 동인 대표변호사와 추미애(61·14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범상(59·17기) 동인 변호사, 김종국(57·18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송삼현(57·23기) 서울남부지검장 등 법조인 동문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행사에서는 '법과대학 창립 60주년 기념식 및 역사관 개관식'이 진행됐다. 역사관은 한양대 법대의 창립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기록하고 졸업생들의 기증품을 모아둔 공간이다. 

     

    김 원장은 개회사에서 "동문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모금을 통해 역사관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 자리가 한양대 법대의 지속적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문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손 대표변호사는 "한양대 1호 법조인으로서 늘 후배들의 발전을 바라며 법조인의 길을 걸었다. 한양대 법대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당 대표를 지내며 한양대의 건학정신인 '사랑의 실천'을 기억해 정의가 부족한 곳에 인권의 햇살을 비추려고 했다"며 "과거의 역사를 거울 삼아 스스로를 가다듬으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한양법학의 역사와 성과, 법학전문대학원의 미래'를 주제로 기념 심포지엄이 열렸다.

     

    남윤봉 명예교수와 이형규 교수, 박성호(59·15기) 교수 등이 △한양대 법대의 역사적 발자취 △법학교육의 성과 △미래의 비전 △법대와 법전원의 유대 강화 등을 논의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화합과 전진'을 주제로 축하연이 열렸다. 동문들의 축하공연과 네트워킹 행사가 이어졌다. 

     

    한양대 법대는 1959년 설립됐다. 손 대표변호사와 추 의원, 박보영(58·16기) 전 대법관, 노태악(57·16기) 전 서울북부지법원장 등 9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2000여명이 법조인의 길로 들어섰다.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더보기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