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 상시채용
  • 기사제보
  • 고등법원, 특허법원

    고(故) 이승윤 판사 1주기… 추모문집 발간

    '반짝반짝 빛나는 판사'… 동료 판사들 편집 맡아

    박미영 기자 mypark@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157369.jpg

     

    서울고법(원장 김창보)은 19일 서초동 법원종합청사에서 고(故) 이승윤 판사 1주기 기념 추모문집 '반짝반짝 빛나는 판사 이승윤' 발간식을 열었다.

     

    서울고법에서 근무하던 이 판사는 지난해 11월 서초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결국 세상을 떠났다. 평소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했던 이 판사는 시아버지상을 치른 뒤 밀린 업무 처리를 위해 업무 복귀 후 매일 새벽까지 야근을 했다. 사고가 발생한 날도 휴일인 전날 출근했다가 날을 넘겨 이튿날 새벽 2시가 지나서야 퇴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추모문집은 이 판사의 동료인 김윤정(43·32기), 김재령(43·32기), 이민영(41·32기), 이의영(43·32기), 정승연(43·37기), 주선아(43·33기), 진현민(45·28기) 판사가 편집위원을 맡아 발간됐다. 

     

    추모문집은 이 판사를 그리는 동료 선후배들의 추모글을 비롯해 이 판사가 생전에 작성했던 옥고(玉稿)로 구성됐다. 

     

    노정희(56·19기) 대법관은 발간사에서 "(이 판사는) 판사로서의 일을 사랑하고 주어진 업무만이 아니라 법원의 심리방식이나 제도 개선을 위해서도 열과 성을 다했다"며 "(추모 문집을 통해) 고인을 그리는 우리의 존경과 사랑이 따뜻한 위로로 건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더보기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