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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대 로펌대표 신년사] ‘변호사 3만명’ 시대… 법조인의 사명 다시 한번 생각

    각자 위치에서 존경과 신뢰받는 판사·검사·변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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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계 성 김앤장 대표 ] 


    주변환경 치열해 질수록 법조계 전통 지켜야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도 법조계에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습니다. 변호사 3만명 시대가 열렸고, 질적 성장을 위한 노력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변호사 업무의 ‘전문화와 협업화’ 추세가 가속화되고, 변호사의 사회 각 분야 진출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숫자 증가에 따른 어려움도 있습니다만, 모두가 지혜를 모우고 힘을 합친다면, 법조계의 위상을 높이고 법치주의를 확산시키는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기업들의 해외진출에 따른 국제적 법률자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국제중재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역할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지난 9월에 IBA 총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것은 고무적이라고 하겠습니다.

    2020년대의 첫 해가 시작되는 지금 이 순간, ‘천시불여지리 지리불여인화(天時不如地利, 地利不如人和)’라는 옛 말을 되새겨 봅니다. 법조계를 둘러싼 환경이 치열해질수록, 변호사 숫자가 늘어날수록, 고객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도 한 가족처럼 화합하고 서로 도와 온 법조 선배들의 전통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해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작년 한 해 도움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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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용 석 광장 대표 ]


    차세대의 성장을 위해 최대한으로 지원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법조인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광장은 지난해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인재 영입과 새로운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며 한층 높은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다방면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낸 한 해였습니다.2020년 새해에도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경제 전반의 변화와 더불어 법률시장도 빠른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저희 광장은 법률서비스산업의 선도자로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로펌의 역할을 새로운 분야로 확대하여 나가는 한편, 차세대의 성장을 최대한으로 지원하여 법률서비스 산업의 더 큰 발전을 견인하고자 합니다. 광장은 정도(正道) 경영과 프로 정신, 배려라는 ‘광장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도(正道)를 지키는 기본에 충실하여 대한민국 대표 로펌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지난 42년동안 한결같이 광장에 보내주신 신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배려와 포용으로 함께 하는 따뜻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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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성 진 태평양 대표 ]


    종로시대 개막… 다시 한번 겸허한 마음으로 준비

     

    지난 해에도 변함없이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을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법률신문 애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태평양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습니다. 이와 함께 22년 간의 강남 시대를 접고 새해부터 종로 시대를 시작하게 됩니다. 서소문 시대가 창업의 시기였다면 강남 시대는 도약의 시대였고 종로 시대는 일대 비상의 시대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종로 시대를 시작하면서 태평양 구성원 전원은 다시 한번 겸허한 마음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 드립니다. 가치경영, 인재경영, 제도경영의 이념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가면서, 항상 고객의 입장에 서서 현실적인 문제부터 잠재된 복합적인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19년째가 되는 태평양공익활동위원회와 11년째를 맞는 재단법인 동천 역시 한 차원 높은 공익활동을 위해 배전의 투자와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경자년 새해 독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댁내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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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두 식 세종 대표 ]

     

    4차산업 진입의 대변혁기…미래 준비에 힘 모아야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 가고 경자년 (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도 초불확실성과 혼돈의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한반도 정세 및 국제 경제 여건이 녹록치 않고, 국내는 정치, 경제, 외교, 안보, 문화, 교육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회는 정치 과잉으로 인한 극심한 분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AI 등 4차 산업으로 이행하는 대변혁기임에도 미래 준비에는 손을 쓰지 못한 채, 실용보다는 이념에, 진실보다는 진영논리에 함몰되어 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사회의 균형추 역할을 수행하여야 할 사법부가 신뢰위기를 겪고 있다는 점입니다. 국민들 눈에는 우리 법조계마저 진영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적 상황에서 우리 법조인들의 소명과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진실과 정의를 세우는 일에 우리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펌 업계도 큰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기업의 사내 변호사들이 늘어가고 법률업무에 AI 등 기술이 도입되면서 전통적인 법률서비스는 축소 내지 정체되고 있는 반면, 급변하는 기술과 비지니스 양태의 변화, 늘어가는 규제 관련 업무에 맞추어 로펌도 변화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로펌이 지나치게 비즈니스 조직화 되어서는 안될 것이고, 변호사로서 정의와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사명도 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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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용 섭 율촌 대표 ]


    사회공헌활동에도 제 몫…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2019년 우리나라는 내부적으로 극심한 갈등과 대립을 겪었습니다.2020년 새해는 이 모든 것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치유와 화합을 이루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율촌은 지난 해 새로운 대표진을 구성하고 실천적으로 추구하여야 할 기본 가치인 ‘비전’을 정립하였습니다. 전체 구성원의 의견을 모아 정리한 율촌의 비전은 ‘정도를 걸으며 혁신을 지향하는 최고 전문가의 공동체’로서 앞으로 우리 조직이 나아갈 방향을 밝혀주는 등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나아가 율촌은 지난 해에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고객 가치의 구현을 위한 여러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바탕으로 모든 율촌 가족이 열성을 다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짐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최상의 솔루션으로 고객의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법조인으로서 소명을 잊지 않고, 사회공헌활동에도 제 몫을 다하여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2020년 경자년에도 원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행복과 평안이 깃든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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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진 수 화우 대표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 경주


    2020년 경자(庚子)년 쥐의 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우리 법조는 너무 많은 사건들을 겪었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였지만 답을 찾지 못하는 어려운 시기를 지냈습니다. 사회 전체의 불안전성이 높아진 이런 시기일수록, 법조인은 본연의 모습에 충실하였으면 합니다.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사회를 안정시키는 일에 헌신하여야 하고, 그 속에서 작은 정의도 놓치지 말고 바로 잡아 주는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법원 검찰은 물론 변호사들도 이러한 우리 사회의 기대를 깊이 생각하고 신중하게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들 새해에도 경제가 어려울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고객들의 고민과 요청 사항은 더욱 복잡해지고 이해관계 갈등 상황도 복합적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법률가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객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갈등을 사전에 예방할 능력과 전문적 식견을 제공할 수 있는 법률가들에게는 오히려 성장과 발전의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사회의 어려움을 마음 속으로 같이 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노력에 헌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법률시장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법률가들만이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시기에 뒤를 돌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생각해 봅시다. 저희 화우는 고객 최우선 정책을 바탕으로 조직을 혁신하고 새로운 시장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쥐는 재물, 다산, 풍요를 기원하는 상징이었고 미래를 예시하는 영물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쥐는 무엇보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쥐의 해를 맞아 법률신문 독자분들께서 희망하셨던 일들과 준비하셨던 기회를 모두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법률신문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을 기대하고, 희망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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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규 철 대륙아주 대표 ]


    대대적 시스템 개편·혁신으로 변화의 시대 준비


    2019년은 우리 나라에서 최초로 세계변호사협회(IBA) 총회가 열리는 등 국내외적으로 한국 변호사들의 위상과 역할이 주목되던 한 해였습니다. 반면, 변호사의 업무 범위를 둘러싼 법조 유사직역과의 갈등이 점점 심화되고,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과학기술의 비약적 발전이 법률시장에서 커다란 도전으로 다가온 시기이기도 하였습니다. 바야흐로 변호사 3만명 시대가 도래하여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큰 변화의 급류를 타고 넘어야 하는 로펌으로서는, 과연 어떠한 전략을 갖고 생존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이러한 위기를 이겨내고 시시각각 변화되는 법률시장 환경에 대응하여 더욱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모든 변호사들이 주변 변화를 절감하면서 주도적으로 자신의 능력과 기량을 배양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과 내부 혁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하여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모든 구성원들은 새로운 법률 수요에 선도적으로 부응하고, 로펌이 나아가야 할 청사진을 새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도 여러분들 모두가 축복받고 소원 성취 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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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철 바른 대표 ]


    법원답게, 검찰답게, 변호사답게 제 역할 다해야


    법조 가족 여러분.

    기해년이 다하고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제관계도, 국가경제도, 법조도, 변호사시장도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가 지났습니다. 눈밭에서 새싹이 돋듯이, 먹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듯이, 모든 고난의 밑바닥에도 희망은 남습니다. 지혜롭게 판단하고, 힘을 합치고, 용기를 잃지 않으면 극복하지 못할 난관은 없습니다.

    가슴에 희망을 안고,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고 힘찬 발걸음으로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꿈꾸고 노력하고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 바랍니다. 삶의 즐거움을 찾고 즐기는 경자년이 되기 바랍니다.

    저희 법인은 새해를 맞아 봉사하고 기여하는 일에 더 한층 힘을 쏟을 계획을 세웠습니다. 신뢰 받고 사랑 받는 법조가 되는데 공헌하고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맑고 밝고 바른 법인이 되겠습니다. 날지 못하고 뛰지 못하더라도 뚜벅뚜벅 제 갈 길을 가는 법인이 되고자 합니다.

    법조 가족 여러분

    법원은 법원답고, 검찰은 검찰답고, 변호사는 변호사다운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서로 아끼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정의롭고 신뢰받는 법조를 만드는데 지혜와 마음을 모으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본디 그 마음은 깨끗함을 즐겨하여

    정한 모래 틈에 뿌리를 서려 두고

    미진(微塵)도 가까이 않고 우로(雨露) 받아 사느니라. 

    - 이병기 '난초'


    맑고 밝고 바른 새해가 되기 바랍니다. 법조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지키는 한 해가 되기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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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철 동인 대표 ]


    고객의 요구에 신속·최적화된 서비스 제공 노력


    지난해에 분열되었던 국론이 합일될 수 있는 지혜와 침체된 경기가 되살아나 풍요를 되찾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기해년을 되돌아보면 저희 법인은 법률시장을 둘러싼 대내외적인 여러 상황과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더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하였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법인 고객의 니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이 법인 마케팅 팀을 발족하여, 법인사건에 있어 고객 방문, 상담과 사건의 수행 및 고객의 만족도 평가, 그리고 다시 법인방문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체계화하고 조직화한 것은 저희 법인 발전을 위한 작은 초석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나아가 법률 서비스는 결국 전문가의 실력에 좌우된다는 신념하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법원과 검찰의 여러 우수한 인재들을 선제적으로 영입하였고, 나아가 로스쿨을 졸업한 신선한 인재들 역시 다수 영입하여 고객들의 법률적인 요구에 신속하고도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저희 법인은 등불을 켜 들고 참 길을 앞서 알려 준 디오게네스 같은 지혜와 도움을 고객들에게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자 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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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지 형 지평 대표 ]


    남의 변화 시키려하기보다는 ‘내가 먼저’ 변해야


    2020년 새해 소망은 ‘변화’라는 한 단어에 모아보려고 합니다. 변화는 ‘통찰’과 ‘시기’가 핵심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거기에 ‘내가 먼저’를 더합니다. ‘통찰’은 무엇보다 ‘공존’을 향하기를 희망합니다. 공존은 벽을 허무는 데서 시작해야 합니다. 벽은 편을 가르면서 세워졌습니다. 그 벽은 서로서로 자꾸만 높아지고 견고해져 왔습니다. 벽 안의 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지만, 그 소리는 벽 안에 머물 뿐 벽을 넘지 못합니다. 그래서 벽은 불통이고 분노와 증오를 키웁니다. 벽을 허물어야 대화도 소통도 화해도 가능합니다. 당장은 어렵다면 드나들 문이라도 만들면 좋겠습니다. 그 문을 열고 나오는 첫걸음이라도 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신망받는 지도자들이 나서야 변화의 ‘시기’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머뭇거릴 여유가 없어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을 변화시키려 하기보다는 ‘내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남도 변하고 세상도 변합니다.

    새해에도 법무법인(유한) 지평과 구성원 모두는 법률가에게 주어진 본분이 무엇인지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평에게 2020년은 아주 각별한 해입니다. 창립 20주년을 맞기 때문입니다. ‘고객에게 헌신’하고 ‘구성원들이 행복’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법률전문가 공동체를 향한 지평의 비전을 다시금 되새깁니다. 지난 20년 동안 그래왔듯이 지평은 올 한 해도 우리 사회와 구성원 모두에게 골고루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길을 함께 걸어 나갈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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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무 겸 로고스 대표 ]


    사회분열 극복하고 화해와 일치 이루는데 일조


    법무법인 로고스가 새해인사를 올립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면서 지나온 한 해를 되돌아보면 그 어느 해도 다사다난하지 않았던 때가 없었지만, 지난 한 해는 유독 법조계와 관련된 논쟁들로 나라 전체가 떠들썩하였고 심각한 분열이 초래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면서 법조인의 사명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하여야 하는 변호사의 사명의 무거움을 우리 모두가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인권과 정의가 바로 국민들을 위한 것이 되도록 우리의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며, 이 모든 논의에서 소외되거나 배제되는 이웃은 없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로고스는 창립 이래 사랑과 공의라는 기독교적 가치를 법조영역에서 실현하기 위하여 애써 왔습니다. 엄정한 법의 정신 위에 사랑과 공의를 덧입혀 우리 사회의 분열을 극복하고 화해와 일치를 이루어내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새해에도 지속적으로 발전을 이어 나아가리라고 믿습니다. 변호사들의 활동 영역에서도 끊임없이 체질을 개선하는 노력과 공정한 경쟁을 통하여 법률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것입니다. 로고스는 그동안 30여개의 전문 영역 외에 가사상속센터, 교회법센터, 기술이전사업화지원센터, 사학경영지원센터, 스타트업센터, 부동산원스톱센터 등을 통하여 분야별로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부단히 경주하여 왔습니다. 새해에는 이에 그치지 않고 기업, 회계, 해외투자에 관한 컨설팅 등 기존의 전통적인 법률서비스 영역을 넘어선 영역에까지 로고스의 지경을 넓혀 더욱 고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새해에는 로고스와 함께 법조 전체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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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균 제 충정 대표 ]


    원칙·신뢰·프로정신으로 고객에 ‘최고 만족도’를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법조계 가족 여러분들 모두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감회는 매년 새롭지만, 올해는 충정에게 있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지난해 충정은 법무법인(유한)으로 전환하며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조직으로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아울러 차별화된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약·바이오·의료, 건설부동산, 환경, 에너지, ICT 및 제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혁신기술 분야에서 꾸준히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강화해 왔습니다.

    국내, 국제 정세가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이고, 국내 법률 시장 역시 많은 변화의 시류를 타고 있지만, ‘원칙’, ‘신뢰’, ‘프로정신’으로 최고의 고객만족도를 지켜나가기 위한 충정의 노력은 2020년 한 해에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또한 원칙을 준수하며 공공선을 지켜 나가는 법률 서비스가 충정 뿐 만 아니라 법률 시장 전체에 자리잡아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법조 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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