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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내변호사회, 정기총회·신년회 성료

    '사내변호사업계 발전·회원 성취에 기여' 등 2020년 비전 선포

    홍수정 기자 sooju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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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내변호사회(회장 이완근)는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2020년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찬희(55·사법연수원 30기) 대한변호사협회장과 박종우(46·33기)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윤석희(55·23기) 한국여성변호사회장, 이호원(67·7기) 대한상사중재원장, 본보 이영두 사장 등 내빈들도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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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근 사내변호사회장은 개회사에서 "사내변호사 시장이 확장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법조의 한 직역인 사내변호사들의 위상과 역할을 공고히 확립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찬희 대한변협회장은 "사내변호사회가 출범했던 2011년에는 800명 정도의 사내변호사가 있었으나, 현재 사내변호사의 숫자는 4000여명으로 추산된다"며 "우리 사회 최전선인 산업계 곳곳에서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사내변호사들을 위해 대한변협도 실질적인 지원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18~2019년 주요 운영사업경과가 보고됐다. 사내변호사회는 △법조단체들과의 업무협약 체결 및 간담회 △제3회 사내변호사 아카데미 개최 △홈페이지 오픈 △보육원 등에서의 공익봉사활동 △영문계약스터디 등의 활동을 했다.

     

    또 이날 2020~2021년 사내변호사회를 이끌어갈 제5대 회장으로 이완근 회장이 재선됐다.

     

    이 회장은 재임사에서 "지난 2년은 사내변호사회 사무국과 홈페이지를 마련하는 등 내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2년은 사내변호사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돌려드리기 위해 '기여하는 사내변호사회'를 캐치프레이즈로 정했다"고 강조했다. 

     

    사내변호사회는 2020년 새 비전으로 △회원의 성취에 기여하는 사내변호사회 △사내변호사 업계 발전에 기여하는 사내변호사회 △법률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사내변호사회 △사회복지에 기여하는 사내변호사회를 선포했다.

     

    공로상과 자랑스러운 사내변호사회상 시상도 이어졌다. 

     

    공로상은 지난 2년간 왕성한 활동으로 사내변호사회 성장에 기여한 김희선(30·변호사시험 7회), 유경은(44·5회), 임현민(37·45기), 이한소람(39·3회), 김우항(41·2회), 황보현(42·36기), 고남주(42·2회) 변호사가 받았다. 

     

    자랑스러운 사내변호사회상은 김민교 변호사(49·28기)가 수상했다. 사내변호사회 내 교류문화를 확산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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