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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검찰

    신임 지검장 취임 '一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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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제된 검찰권' 행사해야

    고기영(55·사법연수원 23기) 서울동부지검장
    은 "검찰에 대해 근본적인 변화와 개혁이 필요하다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검찰의 상황이 엄중하다"며 "검찰의 권한도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임을 명심하고 겸손하고 절제된 자세로 검찰권을 행사하자"고 당부했다.




    158999_2.jpg변화에 맞는 역할 찾아야
    김후곤(55·25기) 서울북부지검장
    은 "검찰개혁을 위한 여러 입법과 논의가 진행 중인데, 이는 검찰 실무와 국민의 기본권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인 만큼 바뀐 제도들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일선에 있는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검찰은 흔들림 없이 기본 사명을 다하되 변화에 걸맞는 역할상을 조속히 찾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158999_3.jpg'바르게 잘하는' 검찰로
    박순철(56·24기) 의정부지검장
    은 "검찰은 실체적 진실을 밝혀 범죄로부터 국민의 인권을 보호할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준수해야 한다"며 "'바르게 잘하는 국민의 검찰'이라는 비전으로 의정부지검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형사사법 절차를 진행할 때 당연히 실정법을 따라야 하지만 사물이나 세상의 이치에 어긋나지 않는지, 국민의 법감정에 부합하는지 등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158999_4.jpg국민의 신뢰받는 검찰로
    조재연(57·25기) 수원지검장
    은 "검찰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묵묵히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검찰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형사사건 하나하나마다 충실한 수사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사건처리를 하고,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범죄와 서민다중피해 범죄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절제된 검찰권 행사를 통해 국민의 기본권 침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검찰권이 행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158999_5.jpg국민에게 겸손한 자세를
    조종태(53·25기) 춘천지검장
    은 "검찰이 하는 일은 대한민국 어떤 사람의 일보다 사회가 크게 관심을 가지고, 사건 당사자들은 사건 하나에 삶을 송두리째 걸기도 한다"면서 "그만큼 검찰의 판단이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므로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을 다하되 항상 겸손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하는 일에 충실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눈물을 닦아주며, 또 주민들이 검찰에 기대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158999_6.jpg검찰 책무 제대로 수행
    이두봉(56·25기) 대전지검장
    은 "문제의식 없이 '이정도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며 하던 일이 모두 헌법과 법률의 엄격한 잣대로 심판받는 시대"라며 "국민 신뢰를 얻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거나 해야 할 일을 부실하게 처리하지 않고 검찰의 책무를 제대로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58999_7.jpg'인권 파수꾼' 역할 공고히
    권순범(51·25기) 부산지검장
    은 "부산지검이 지역 사회의 어엿한 일원으로서 지역과 시민에 봉사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인권의 파수꾼으로 역할을 공고히함으로써 보람과 긍지를 얻기를 소망한다"면서 "검찰 가족들이 자신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독려하며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158999_8.jpg적법 절차 철저히 준수
    문홍성(52·26기) 창원지검장
    은 "법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는 검찰의 존재 이유이자 핵심 가치"라며 "검찰의 법집행 과정에서 국민의 자유와 권리가 조금이라도 침해되지 않도록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 내 부정부패가 없는지 치밀하게 살펴 적극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근심을 덜어줄 수 있도록 민생사범 처리에도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58999_9.jpg검찰 본연 업무에 충실
    노정연(53·25기) 전주지검장
    은 "검찰의 역할은 바르고 공정한 법집행을 통해 헌법가치와 법질서를 수호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검찰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국민의 신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건관계인 뿐 아니라 유관기관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주민을 섬기며 모든 형사사법절차에서 누구의 인권도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적법절차를 준수해야 한다"며 "우리 모두 '인권지킴이'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자"고 말했다.

    158999_10.jpg검찰개혁 위해 적극 노력
    박찬호(54·26기) 제주지검장
    은 "검찰이 '국민과 함께 하는 검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바람과 기대에 미흡하다는 평가가 있다"며 "그만큼 국민들이 검찰에 기대와 희망을 걸고 있다는 것으로, 앞으로도 검찰개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제주 도민에게 직접적으로 고통을 주는 범죄에 대한 대응에도 그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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