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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활동 ‘시동’… 지방변호사회 일제히 정기총회

    경기중앙·부산·충북·광주 등
    우수 변호사에 표창장 수여도

    남가언 기자 ganiii@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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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의 지방변호사회들이 새해를 맞아 정기총회를 열고 2020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이정호)는 20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3층에서 윤준(59·사법연수원 16기) 수원지법원장, 조재연(57·25기) 수원지검장, 이찬희(55·30기) 대한변호사협회장, 구재군 아주대 로스쿨원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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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경기중앙변회는 지난해 일반회계 결산안과 2020년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모두 통과시켰다.

    이어 30년 간 변호사로 활동한 김원일(59·14기) 변호사 등 9명에게 '30년상'을, 20년간 활동한 김덕환(53·28기) 변호사 등 10명에게 '명덕상'을, 10년간 활동한 김승원(51·28기) 변호사 등 41명에게는 '백로상'을 수여했다.

    이 회장은 "변호사 3만명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변호사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경기변회는 회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영갑)도 20일 부산시 연제구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이 회장 등 회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입회원 입회금 결정의 건을 비롯해 2019년 회계결산, 2020년도 회계예산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부산지방변호사회 성평등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제정의 건도 의결했다. 2018년 부산변회가 법률사무소 및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와 사무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폭력 피해사례가 다수 접수됐다. 이에 따라 부산변회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하며 피해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변회 산하에 성평등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어 25년 이상 개업 변호사로 활동한 권태하(64·23기) 변호사 등 5명에게 현정상을 수여했다. 또 우수 전문분야연구회로 선정된 해상법실무연구회와 우수 회원친선동호회로 뽑힌 '부산변호사 독서모임'에 상금 50만원과 3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충북지방변호사회(회장 류성룡)도 이날 청주시 서원구에 있는 중식당에서 류 회장과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충북변회는 이날 2019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결산과 2020년도 일반회계 및 사업계획안, 일부 회칙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임선숙) 역시 같은 날 광주시 동구 변호사회관 6층 회의실에서 임 회장 등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 일반회계 결산안과 2020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시상식에서는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소속 최정규(43·32기) 변호사에게 '제1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을, 광주지법·광주지검·광주가정법원 등 유관기관 우수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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