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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신입 법무사 110여명, '식' 없는 수료식

    강한 기자 stro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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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법무사시험에 합격하고 연수를 받아온 새내기 법무사 110여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료식을 포기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했다.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최영승)는 27일 '시험 합격 법무사 등록 전 연수 종강식 및 수여식'을 취소하는 대신 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 1층 현관 앞에서 연수필증을 개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해 12월 제25회 법무사시험에 합격한 뒤 이날까지 연수과정을 수료한 법무사시험 합격자 110명과 개인 사정에 따라 시험 합격 후 1년 뒤 연수를 받은 제24회 법무사시험 합격자 3명 등 총 113명이다. 

     

    최 협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건강과 코로나19 사태 조기 종식을 위해 법조계도 국가시책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감염자 및 잠재적 감염자와 미감염자 간 접촉 가능성을 감소시켜 질병 전파를 늦추는 감염관리 방법 중 하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1일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감염위험이 높은 일부 시설과 업종의 운영을 제한하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에 대한 국민적 동참을 촉구했다. 기간은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보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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