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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70주년

    [법률신문 창간 70주년 기념 사진공모전] 심사평

    우열 가리기 힘든 작품… ‘삶의 표정’에 시선이

    이상건 서울변회 사진동호회장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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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진촬영은 취미를 넘어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 된지 오래다. 들고 다니는 휴대폰이 바로 디지털카메라이기 때문이다. 하나둘씩 담은 사진들이 모이면 이런저런 사연을 달아 누군가에 보여주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여기저기 SNS나 블로그에 올라온 짧막한 사연이 달린 사진들은 그런 충동의 결과물이다. 그런데 법조계의 뉴스와 문화발전을 이끌어 온 큰 버팀목인 법률신문사가 창간 70주년을 기념하는 디지털 사진공모전을 주최하였다. 


    법조계에 종사하며 사진을 좋아하는 법률신문의 애독자들에게 요즘처럼 답답한 시절에 한 줄기 시원한 봄바람처럼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한번쯤 자신의 사진에 작품명을 붙여 제대로 평가를 받을 기회이니 말이다. 십수년 사진이 좋아 이곳 저곳 다니며 사진을 찍기만 하다가 다른 분들의 사진작품 심사를 처음 맡게 되니 왠지 어깨가 무겁다.

    출품된 127점의 사진을 몇 시간에 걸쳐 찬찬히 살펴보니 우열을 가리기 정말 어렵다. 빛의 예술이라는 사진은 사실 삶의 가장 구체적인 기록물이다. 심사결과 부득이 우열을 매길 수밖에 없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좋은 작품이 다수 출품되었다. 그 중에서도 우리 주변에서 겪는 삶의 표정을 잘 담아낸 작품이 눈에 띄게 마련이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작품명 '무게'가 그런 작품이다.

    법률신문사 창간 70주년을 축하드리며 사진공모전을 통해 법조계 애독자들이 사진활동에 참여할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에 거듭 감사드린다.


    이상건 서울변회 사진동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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