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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검찰

    대전지검·'범피'센터, 범죄피해자 75명 바리스타로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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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지검(지검장 이두봉)과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두식)는 범죄피해자 자립 지원을 통해 바리스타(2급) 75명을 배출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전지검은 2015년부터 우송대 평생대학원과 협약을 맺고 가정폭력 피해자, 상해 피해자 등 범죄피해자들에게 매주 2회 2시간씩 12주간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올해까지 75명의 범죄피해자들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들 중 일부는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산하 희망카페사업단에서 운영하는 희망카페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경제, 법률, 심리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범죄피해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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