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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동인, 국내 로펌 첫 '대국민 비대면 무료 법률상담서비스'

    한수현 기자 shhan@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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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노상균)은 동인 공익위원회(위원장 오세빈)의 주관으로 다음 달 1일부터 국내 로펌 최초로 '대국민 비대면 무료 법률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로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면서도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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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상담은 화상전화나 유선전화,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이뤄진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노동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은 우선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이 가능한 사건은 민·형사사건을 비롯해 가사사건, 가정·소년·인신 등 보호사건, 성범죄 및 아동학대 등 피해자 변호사건, 기타 행정소송 및 헌법소원 사건 등이다. 

     

    법률상담은 기본적으로 1인당 1시간 씩 진행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복잡한 사건일 경우 별도의 담당 변호사를 지정해 추가로 상담 받을 수 있다.

     

    동인은 지난달 업무협약을 맺은 인텔리콘연구소의 지능형 법률정보시스템 '유렉스(U-LEX)'를 이번 법률상담 서비스에 활용해 고객의 문제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예정이다.

     

    노상균(66·사법연수원 13기) 대표변호사는 "최근 언택트(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이를 충족시키는 한편 고객에게 쉽고 안전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동인만의 서비스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법률상담서비스를 담당하는 박혁(53·22기) 변호사는 "한 달 동안 법률상담서비스의 신청 건수와 사건의 난이도를 분석해 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변호사의 일대일 상담 등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법률상담은 별도의 온라인 프로그램이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없이 동인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02-2046-0671), 휴대전화(010-7257-8329), 우편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상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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