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법무부

    대검 차장에 조남관, 대구고검장에 장영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유임

    秋법무, 두 번째 검찰 고위간부 인사… 고검장 2명, 검사장 6명 승진

    강한 기자 strong@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163426.jpg

     

    고검장급인 대검찰청 차장에 조남관 법무부 검찰국장이 승진 임명됐다. 후임 검찰국장에는 심재철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 기용됐다. 검·언 유착 의혹 사건 수사를 두고 윤석열 검찰총장과 대립각을 세웠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유임됐다. 

     

    법무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의 대검 검사급(검사장) 이상 검찰 고위간부 26명에 대한 인사를 11일자로 단행했다. 추 장관 취임 후 두 번째 단행된 검찰 고위간부 인사다. 

     

    이번 인사에서 조 검찰국장과 사법연수원 24기 동기인 장영수 서울서부지검장이 대구고검장으로 승진해 고검장 승진자가 2명 나왔다. 

     

    조상철 수원고검장은 서울고검장, 구본선 대검 차장은 광주고검장, 오인서 대구고검장은 수원고검장, 박성진 광주고검장은 부산고검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긴다.

     

    또 사법연수원 27기 3명과 사법연수원 28기 3명 등 6명이 새로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27기에서는 이정현 서울중앙지검 1차장이 대검 공공형사수사부장으로, 신성식 서울중앙지검 3차장이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이철희 순천지청장이 대검 과학수사부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28기에서는 추 장관과 한양대 법대 동문인 고경순 서울서부지검 차장이 대검 공판송무부장으로 승진해 여성으로는 역대 4번째 검사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수인 이종근 서울남부지검 1차장은 대검 형사부장으로, 김지용 수원지검 1차장은 서울고검 차장으로 승진했다.

     

    법무부는 "검찰의 중심을 형사·공판부로 이동하기 위해 형사·공판부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온 검사들을 적극 우대했고, 민생과 직결된 형사 분야의 공인 전문검사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또 "출신 지역과 학교 등을 적절히 반영했다"며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적 여망을 수용하는 자세, 사회 변화에 대한 공감 능력도 함께 고려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대전과 대구, 부산, 광주고검 차장과 대검 인권부장 등 검사장 자리 5석은 공석으로 남겼다. 

     

    법무부는 "검사장 직급 축소 방향을 유지하면서도 향후 수사권 개혁에 따른 형사사법 시스템의 변화로 대검 인권부의 기능이 효율적으로 개편될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더보기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