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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가정법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이음누리 연계' 업무협약

    이용경 기자 yklee@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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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가정법원(법원장 김용대)은 지난달 28일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김혜영)과 면접교섭센터 '이음누리' 사례 연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음누리는 원활하게 면접교섭이 이뤄지지 않는 가정을 대상으로 6개월간 전문상담위원의 도움 아래 건전한 면접교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장소와 양육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울가정법원은 지난 2014년 이음누리를 법원 내에 설치하고 이혼가정의 자녀가 안전하고 중립적인 환경에서 비양육친을 만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러한 이음누리의 사례 중 일부를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양육비이행관리원 면접교섭센터에서 연계해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진행 대기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서울가정법원은 그동안 운영해온 이음누리 노하우를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양육비이행관리원 면접교섭센터와 공유하고, 종합민원실 등을 통해 진흥원의 양육비 이행지원 서비스도 홍보할 방침이다.

     

    앞서 서울가정법원과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2015년 3월 '한부모자녀 양육비 이행 법률지원 강화 협약'을 체결해 한부모 가정의 갈등 완화와 한부모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도 협력하고 있다.

     

    김 법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부모 가정의 자녀와 비양육친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면접교섭할 권리가 보장되고, 그로 인해 한부모 가정의 갈등이 완화돼 미성년 자녀들이 더욱 건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별도의 협약식 없이 업무협약서를 상호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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