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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대 외국로펌협회장에 윤석주 K&L 게이츠 대표

    왕성민 기자 des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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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협회(Foreign Law firm Association) 제3대 회장에 윤석주(에릭 윤) 케이앤엘게이츠(K&L Gates LLP) 한국사무소 대표가 선임됐다. 

     

    윤 회장은 15일 열린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협회 총회에서 새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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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주 회장 · 김경화 부회장

     

    부회장은 김경화 스티븐슨하우드(Stephenson & Harwood) 대표가 맡았으며, 김동현 디엘에이파이퍼(DLA piper) 자문사는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애나 정 셔먼앤스털링(Shearman & Sterling) 자문사는 지난 집행부에 이어 이번 집행부에서도 감사직을 맡는다. 

     

    윤 회장은 1983년 브라운대(Brown Unversity) 학부를 우수한 성적(Magna Cum Laude)으로 졸업하고 콜럼비아대 로스쿨에서 J.D. 학위를 취득했다. 글로벌 기업의 크로스 보더 인수합병(M&A)과 금융 투자·규제에 정통한 전문가로 꼽힌다. 2012년부터 케이앤엘게이츠의 한국 실무를 총괄했으며, 2017년 6월 영국 BBC 방송에 출현해 미국의 '도드-프랭크법' 폐지가 한국 등 아시아 지역 은행권에 미칠 광범위한 파장에 대해 설명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윤 회장은 "서울에 사무소를 낸 4개국 27개 로펌 멤버들이 중책을 맡겨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겸손한 마음으로 성실히 회장 업무를 수행하고자 한다"며 "한국 법조계에 기여하면서도 회원들의 이익과 혜택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한편, 지역사회에도 공헌하는 협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초대 회장을 맡았던 이원조 디엘에이파이퍼(DLA piper) 대표를 비롯해 백재형 코브레앤킴(Kobre & Kim) 대표, 한진덕 클리어리가틀립(Cleary Gottlieb Steen & Hamilton) 대표, 손현직 알렌앤오버리(Alen & Overy) 대표, 이동호 화이트앤케이스(White & Case) 자문사 등이 이사직을 맡았다.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협회는 2014년 6월 우리나라에 진출한 외국계 로펌들이 외국로펌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는 한편 소통을 통해 공동의 이해관계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회장은 이원조 디엘에이파이퍼 대표가, 2대 회장은 김병수 쉐퍼드멀린 (Sheppard, Mullin, Richter & Hampton) 대표가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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