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국회,법제처,감사원

    [창간 70주년 특집] 법률신문에 바란다

    법조인의 동반자… ‘법조 70년’ 살아있는 역사로
    법조전문신문답게 ‘정론직필’ 자세 항상 견지해야

    김재홍 기자 nov@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166178.jpg 

     

     

    < 법  원 >

     

    01_BW_ (1).jpg

    ◇ 강영호(63·사법연수원 12기) 서울중앙지법 원로법관

    하나(1%)를 포기할 수 있는 사회는 나머지 99%까지 포기할 수 있는 사회가 된다. 대의를 위한다는 명분 아래 우리의 작은 인권이나 권리가 무시된다면 결국 그 사회는 우리 모두의 인권과 권리를 무너뜨릴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회 구성원 한 사람 한사람의 인권이나 권리를 지켜 주어야 한다. 70년 동안 법률신문이 일관되게 이 일에 앞장서 이 사회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해 법치를 세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여 준 것에 대하여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이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 


     

     

    01_BW_ (2).jpg

    ◇ 김인겸(57·18기) 법원행정처 차장
    법조전문지로서 법률이론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갈등과 분쟁에 대한 해결방안까지 제시하여 온 법률신문의 노고와 성과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 70년 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법률신문이 법조인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로부터 신뢰와 존중을 받는 법조정론지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01_BW_ (3).jpg◇ 이승련(55·20기) 서울중앙지법 민사제1수석 부장판사
    법률신문이 없었다면 우리 법조가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법률전문지로서 큰 기여와 성장을 하였다. 앞으로도 충실한 법조 관련 기사의 제공은 물론 법률가들에게 공론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법률가들 사이의 토론과 가치공유가 더욱 확대되고 이를 통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큰 역할을 담당하길 기원한다.

     

     

     


    01_BW_ (4).jpg◇ 백강진(51·23기) 재판관(크메르루즈 특별재판소)
    전통 미디어의 약화, 전문가에 대한 불신, 탈 진실의 확산, 그리고 커져가는 균열… 끝을 알 수 없는 혼돈 속이지만, 70년 세월의 격랑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등불로 자리 매김하여 온 법률신문의 더 큰 역할을 기대한다. 법의 본질인 공정성과 보편성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법률전문가와 시민을 보다 가깝게 맺어 주기를, 나아가 우리의 소식을 세계에도 널리 전하는 매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01_BW_ (5).jpg◇ 신숙희(51·25기)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부장판사
    앞으로도 법조정론다운 균형 잡힌 모습이 계속되길 기대한다. 현 시점의 이슈는 공정성,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문화와 차별·배제 강화라 보인다. 늘어나는 입법 갈등 사례, 특히 헌법불합치결정 후속입법 문제와, 코로나 이후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아동학대범죄에 관해 심층보도하면 좋겠다. 아울러, 신종 성범죄에 대한 개정입법과 판결 동향에 대한 소개도 부탁드린다.

     

     

     

      

    01_BW_ (6).jpg◇ 이숙연(52·26기) 서울고법 고법판사
    법조인들의 변함없는 동반자로서, 국내외 중요 재판과 법조계, 학계의 새소식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온 법률신문의 70돌을 축하드린다. 이에 더하여, 위기와 갈등에 처한 우리사회에 법치주의의 바른 길을 제시해 주고, 현재 및 미래의 법적 이슈에 대한 찬반 양론 게재 및 심층분석이나 연속기획을 통해 법조전문지로서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해 주기 바란다.

     

     

     

     

    01_BW_ (7).jpg◇ 이인석(51·27기) 대전고법 고법판사
    시대마다 법조계의 변화를 대변하며 정론지로 70년을 우리 곁에서 함께 걸어온 법률신문은 법조인들의 좋은 친구이다. 법조 제일의 전문지에서 나아가 모든 국민에게 친숙한 언론, 사회의 큰 흐름을 같이 하면서도 사회적 약자와 인권의 사각지대에 따뜻한 햇볕을 비추어 모두에게 사랑받고 함께 소통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플랫폼, 오래되어 희귀하지만 늘 새로 시작하는 청춘이기를 바란다.

      

     

     

     

    01_BW_ (8).jpg◇ 전대규(52·28기)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60년하고도 10년 전, 법조계의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 법률신문이 창간되었다. 창간 이후 척박한 법률시장에서 법조에 관한 각종 소식은 물론 굴곡의 현대사까지 같이 하며 가장 권위 있는 법률전문매체로 성장했다. 급변하는 법률시장에서도 법조의 플랫폼이자 게임체인저(Game Changer)가 되기를 기원한다.

     

     

     

     

     

    01_BW_ (9).jpg◇ 권양희(50·30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한비자는 '목수가 쓰는 먹줄이 나뭇결을 따라 굽지 않는 것과 같이, 법은 귀한 자에게 아부하지 않는다'고 했다. 법이 흔들림 없이 정도를 걸어야 하듯, 언론 또한 그러하다. 정론으로 법치를 세워 온 70년,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법조와 함께 흔들림 없이 나아가길 기원한다.

     

     

     

     

     

    01_BW_ (10).jpg◇ 이종길(50·32기) 대법원 공보연구관(부장판사)
    최신 판례와 법률관련 논문 등을 통해 법조 전문성 제고에 기여해온 법률신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인생으로 치면 70은 '고희'라 하여 매우 드물게 여겼다. 또 마음이 원하는 바를 따라서 해도 법도에 어긋남이 없었다 하여 '종심'이라고도 한다. 법률신문의 창립 70주년은 그만큼 귀하고 아울러 사회적 책임 또한 막중하다. 그동안 달려온 길들을 다시 돌아보고, 지향하는 바를 향해 새롭고 힘차게 도전하며 실천하되, 공의와 정의의 도를 오롯이 지켜내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기대한다.

     


    01_BW_ (11).jpg◇ 최웅영(45·33기) 서울고법 고법판사
    우리나라 최고의 법률 전문 언론인 법률신문은 법치주의 확립과 법률문화 창달을 사시로 삼아 우리 사회와 법조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법률신문이 급변하는 법조환경에서도 사법의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고 법조인의 믿을 수 있는 동반자로 함께 하길 바란다.

     

     

     

     

     

    01_BW_ (13).jpg◇ 김영기(43·35기) 서울중앙지법 판사
    "스트레스로… 어느 판사의 안타까운 비보". 이 기사 제목 하나만 보더라도 법률신문이 얼마나 법조 구석구석의 뉴스를 세심하고도 사려 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법률신문은 무려 70년이라는 세월 동안 이러한 신문이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뉴미디어 시대에서도 뛰어난 인재와 뉴미디어 기술의 채택으로 우리 법조인 곁에 늘 함께 해 주시기를 기원한다. 

     

     

     

    01_BW_ (12).jpg◇ 권혁준(43·36기) 서울중앙지법 판사
    재판을 하면서 법리적으로 생각해 볼 쟁점이 있는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는 것이 아쉬웠는데, 법률신문에서 그런 사건들을 소개해주셔서 독자의 입장에서 재밌게 읽었다. 앞으로도 법률전문지로서 다른 언론사와 차별화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법조인 뿐만 아니라 법률 관련 업무를 하지 않는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한다.

     

     

     

     

    01_BW_ (14).jpg◇ 전경태(38·38기) 서울가정법원 공보판사
    지난 70년간 사법부와 법조계의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신 법률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특히, 법률신문이 가사사건 판결에 대해 보여주신 관심과 가정법원의 후견·복지적 기능에 대해 보내주신 지지와 응원이 서울가정법원의 가사재판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법조 대표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굳건히 담당하시길 기원한다.

     



     

     

    < 헌법재판소 >


    02_HB_ (1).jpg◇ 박대규(49·사법연수원 29기) 헌법재판연구원 교육팀장(선임헌법연구관)
    제 사무실의 오래된 믿음직한 벗. 법률신문은 공정하고 중립적이며 신뢰받는 법률전문 언론이다. 그동안 법조인을 포함한 국민들에게 양질의 법률 관련 뉴스를 제공해주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법치를 세우는 법률전문지로서 사회 발전과 변화를 포용하고 더욱더 성장하면서 특히 헌법적 가치의 확산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

     

     

     

     

    02_HB_ (2).jpg◇ 김성진 헌법재판소 공보관(헌법연구관)
    법조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대표 법률전문지 법률신문은 법조 각 영역이 경쟁하고 갈등할 때 이들을 이어주는 소중한 소통의 장을 제공해 주었다. 이러한 끊임없는 소통과 이해 속에 우리나라 법률문화가 발전하고 국민들께 더 나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법률신문이 밀려오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시대적 요구들을 조화롭게 담아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02_HB_ (3).jpg◇ 심승훈 헌법재판소 홍보담당관실 사무관
    법률신문은 한 주의 시작과 마무리를 함께하는 다정한 친구다. 인터넷과 모바일 등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도 헌법재판소를 비롯한 법조기관별 뉴스와 분석기사는 물론 판례해설과 칼럼, 동호회, 맛집 등 풍성한 콘텐츠로 70년의 세월을 이겨온 법률신문. 이제 새로운 킬러콘텐츠와 함께 법조계의 미래를 조명하는 법률신문 10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

     

     


     


    <법무 · 검찰>


    03_BG_ (1).jpg◇ 황철규(56·사법연수원 19기) 국제검사협회(IAP) 회장(고검장)
    국제형사공조 현안부터 최근 국제검사협회(IAP) 활동까지 과거 제가 관여한 검찰의 국제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큰 관심과 보도에 감사한 마음이다. 법률신문의 꾸준한 성원과 격려 덕분에 우리 법조계가 시야를 넓혀 국제화에 성공할 수 있었고, 그 여세를 몰아 세계 법조계 각 분야를 계속 선도할 것으로 믿는다.

     

     

       

     

     

    03_BG_ (2).jpg◇ 김후곤(55·25기) 서울북부지검장
    법률신문이 법조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는 엄청나다.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시절 법률신문에 정리된 논문 등을 읽어뒀는데, 시험에 출제돼 매우 기뻤던 일이 떠오른다. 법률신문이 이제 차세대 법조문화를 만드는 데 더 큰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 AI, 빅데이터, 팬데믹 등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언어는 나날이 변하고 있다. 법과 제도도 사회변화에 발맞춰 변화해야 한다. 시대가 변할 때 법률가로서 우리는 어떤 대비를 해야하는지 고민스럽다. 법률신문이 새로운 시대, 법률가들을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되길 기원한다. 

     

     

    03_BG_ (4).jpg◇ 이영희 법무부 교정본부장
    대한민국 최고 법조전문지 '법률신문'. 정론직필로 법조계를 지켜온 법률신문이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쉼 없이 나아갈 것을 믿는다. 아울러 변화를 꿈꾸는 수용자에게 희망을 주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정본부의 정책도 국민들께 잘 알려주시길 기대한다. 법률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03_BG_ (3).jpg◇ 양중진(52·29기) 강릉지청장
    법률신문은 그간 법률가들이 디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었다. 앞으로 법률시장은 전문화와 일반화의 일견 모순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다. 특히 전문가들의 독점에 대한 시민들의 개방 욕구가 커질 것이다. 앞으로 양자가 조화될 수 있도록 법률신문이 선도자이자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03_BG_ (5).jpg◇ 이형관(47·29기) 서울고검 검사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법률신문은 법조 사회의 커다란 변화 속에서도 그동안 한결같이 진심 어린 비판과 조언을 전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법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법조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후원자의 역할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아울러 법률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03_BG_ (6).jpg◇ 정유미(48·30기) 부천지청 인권감독관
    극심한 혼란과 빈곤의 시기였던 1950년, 이 땅에 법률전문지를 탄생시킨 선구자들의 혜안에 경탄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우리는 정의, 공정, 개혁 등의 언어가 홍수를 이루는 사회에 산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가치라도 편법과 반칙이 동원되는 순간 골룸의 절대반지로 전락해버리고 말 것이다. 절차와 과정의 공정이 곧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요체라고 믿는다. 더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순리대로 나아가는 길, 법률신문이 앞으로도 그 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03_BG_ (7).jpg◇ 장소영(51·33기) 법무부 통일법무과장
    법률신문은 우리 사회와 법률가를 이어주는 매개체이다. 법률신문은 전문지로서의 독점적 지위에 안주하지 않았다. 법률시장의 정보 불평등을 해소하는 법조인대관 제작,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인터넷 법률신문의 창간까지. 새로운 도전을 이어온 법률신문의 변화와 혁신이 계속되기를 응원한다!

     

      

     

     

     

    03_BG_ (8).jpg◇ 김민수(33·43기) 서산지청 검사
    1950년 창간 이래 70년 동안 대한민국 법조계 곳곳의 소식을 전하는 대표 언론으로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업무로 바쁜 중에도 일주일에 두번씩은 잠깐 시간을 내어 신문을 읽으면서 법조 여러 직역에서 근무하는 사람들과 소통·교류하고, 최신 판례나 이슈에 대한 지식도 쌓는다. 앞으로도 100년, 200년 계속해서 전문성과 균형감을 겸비한 언론으로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03_BG_ (9).jpg◇ 박지향(39·변시 6회) 대전지검 서산지청 검사
    법률신문의 수많은 애독자 중 한 명으로서, 법률신문의 깊이 있고 좋은 기사를 통해 항상 세상을 바라보고 있고 배우고 있다. 앞으로도 오직 법률신문에서만 가능한, 법조전문기자의 눈으로 우리 사회의 변화를 예리하게 읽어내는 기사, 주요 법개정이나 판결 등에 대해 깊이 있는 해석과 통찰력을 보여주는 기사로 독자들의 소중한 망원경이자 소통창구가 됐으면 한다. 항상 응원하겠다. 법률신문 파이팅!





    <기    관 >

     

    05_GG_ (1).jpg◇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률신문은 지난 1950년 12월 창간 이후 대한민국 대표 법률전문지로서 법률지식의 창고이자 법조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소통 매개체로 법률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법률신문의 비전인 '법조와 함께, 국민과 함께 100년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믿는다. 국가인권위도 설립목적인 '모든 개인의 기본적 인권 보호·향상과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실현, 민주적 기본질서 확립'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05_GG_ (2).jpg◇ 백혜련(53·29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법률신문은 지난 70년 동안 법조계 이슈 및 최신 법률정보를 신속하게 보도함으로써, 법률문화의 선진화를 주도하고 건전한 공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법조계 전문매체로서 이정표가 되어온 법률신문과 구성원 여러분에게 깊은 존경을 표한다. 앞으로도 법조인과 국민, 학계 간 환류의 장이 되어 법률적 식견의 확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올바른 사실만을 전달하며, 언론의 견제기능과 중립성을 지켜나가길 바란다.


     

    ◇ 05_GG_ (6).jpg김도읍(56·25기) 국민의힘 의원
    법률신문은 1950년 창간 이래 우리나라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법조전문지로서 복잡해지는 법조계 안팎의 목소리를 조화롭게 담아내 건전한 법률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창간 70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한다.





    05_GG_ (3).jpg◇ 이승택(56·22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전문지가 일흔살 고희를 맞게 된 것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심도 있는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임직원 여러분의 신념과 열정이 이루어낸 결실이다. 법률신문의 새로운 70년은 급변하고 있는 법조환경에 대한 소식 전달은 물론 방향성 예측과 그에 대한 대처 방안까지 제시해 줄 수 있는 명실상부한 21세기 법조전문지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


     

     

     

    05_GG_ (4).jpg◇ 오규성(43·33기)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

    판사 때 매주 재판을 진행하며 고민하는 가운데 틈틈이 읽은 법률신문은 늘 곁에 있는 듬직한 친구 같은 존재였다. 법률신문이 앞으로도 균형있는 시각으로 법조 전반을 아우르는 최고의 전문지로 계속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 아울러 급변하는 디지털 내지 온라인 분야에서의 여러 법적 이슈들 및 관련 분야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들의 식견을 적극적으로 담아주시기를 당부드린다.

     


     

     

    05_GG_ (5).jpg◇ 김남연(45·34기) 법제처 법제교류협력담당관
    올해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해외 각국은 선제적 방역조치로 봉쇄 없이 상황을 관리중인 대한민국의 법령과 제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우리 선진 시스템과 법제도에 대한 아시아 국가들의 교류·협력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발전과정에서 주요 역할을 한 법령의 내용과 판례에 대한 관심도를 높인다면, 외국과 심도 있는 법제도적 협력을 이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재   야 >

     

    04_JY_ (2).jpg◇ 윤용섭(65·사법연수원 10기)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법률신문은 종심(從心)의 나이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에게 최상의 법률정보와 올바른 시대의식을 끊임없이 제공해왔다. 우리 법조계가 해방 후 이룩한 발전의 상당 부분은 법률신문의 기여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도화된 정보화 시대를 맞이해 앞으로도 우리 법조에 새로운 변화를 선도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독자들에게 최상의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면서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추적 언론사의 역할을 다하는 법률신문의 장하고 벅찬 모습을 다음 10년 이내에 확인하게 될 것으로 굳게 믿는다. 

     

     

    04_JY_ (1).jpg◇ 김지형(62·11기)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
    "의견은 자유롭되, 사실은 신성하다." 언론인 찰스 P. 스콧이 언론의 본분을 축약한 말이다. 창간 70돌을 맞은 법률신문이 독보적인 법조 언론매체로 자리 잡은 것은 오랜 세월 자신의 본분에 충실했다는 방증이다. 앞으로도 법조 영역에서 진실을 티끌 없이 전하고 주장을 자유롭게 펼치는, 견고한 소통의 공간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 

     

     

     

     

    04_JY_ (5).jpg◇ 고환경(48·31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법률가들과 70년을 한결같이 같이 해온 법률신문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정론으로 법치를 세우다'라는 그 기치가 우리 법조의 진정한 희망이기 때문이다. 법률분야의 다양한 쟁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차별 없이 전달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미래 통합과 법치주의 발전에 더욱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

      

     

     

     

    04_JY_ (29).jpg◇ 강남규(45·31기) 법무법인 가온 대표변호사
    고희(古稀)라 하면 공자님께서 '뜻대로 하여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하신 나이지만,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라는 문구가 실감나는 시대 속에서 늘 깨어있고 무엇이 올을까 쉴새없이 고민하는 젊은 감각을 잃지 않는 정론지로서, 우리나라 법조를 대표한다는 사명감을 잊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린다. 늘 법조인들 곁에 좋은 친구처럼 함께 있어 주길 바란다.

      

     

     

     

    04_JY_ (8).jpg◇ 민인기(46·32기)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법조인으로서 첫 출발을 한 이래 계속 함께 해왔던 신문이다. 그 동안 법률신문은 급변하는 법조환경 속에서 단순히 법률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법조계 여론 환기 및 정책 대안의 제시 등 법조 정론지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법조계 발전을 위해 충실한 파수꾼의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

      

     

     

     

     

    04_JY_ (6).jpg◇ 채주엽(49·33기) 대한변협 부협회장(SK바이오팜 법무실장)
    법률신문은 주변 동료들로부터 법률정보를 얻기 어려운 사내변호사들에게는 주요한 법률지식 취득원이었을 뿐 아니라 1주일에 2번씩 회사로 배달되어 사내변호사들에게 법조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주는 역할도 했다. 창간 70주년을 넘어, 90주년, 100주년이 되어서도 법률신문이 우리 사내변호사들에게 좋은 정보와 지식 뿐만 아니라 법조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게 해주는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원한다. 

     

     

     

    04_JY_ (3).jpg◇ 이완근(45·33기) 한국사내변호사회장
    법률신문은 지난 70년간 우리나라 법조계를 대표하는 전문지로서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법조계 소식을 전하고 전문지식을 함양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무엇보다 새로운 법조직역으로 부상하는 사내변호사 업계의 동향 및 성장에도 항상 선도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고 애정 어린 조언을 해주고 있다. 앞으로도 법률신문이 꾸준히 법조계 대표 언론으로서 한국사내변호사회, 사내변호사 업계와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04_JY_ (4).jpg◇ 양재선 인하우스카운슬포럼 회장
    앞으로도 특정 산업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 변호사, 졸업 후 경력을 사내변호사로 쌓으면서 전문가로 성장해 가는 젊은 변호사, 사내변호사 진출이 활발한 여성 변호사, 공공기관, 학교, 공익단체 등에서 법무팀 1세대의 역할을 정립해가고 있는 다양한 사내변호사 등을 소개함으로써 우리 사회 준법 경영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법률신문이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드린다.

     


     

     

    04_JY_ (7).jpg◇ 이동률(44·33기)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70세가 되면 과거부터 드물다는 취지로 고희라고 한다. 법률신문이 법조계 정론지로 70주년을 맞이한 것은 실로 대단한 사건이다. 앞으로의 70년도 지금처럼 법조인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길 바란다. 특히 과거와 달리 법조인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변호사들, 특히 청년 변호사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길 바란다.

     

     

     

     

    04_JY_ (9).jpg◇ 박종명(43·35기)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법무실장
    학생 시절 처음 법률신문을 접하고 '이 세계로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외진 곳에서 근무할 때도 법률신문을 통해 공동체를 느꼈다. 글로벌 테크기업으로 오면서 모든 일상이 달라졌지만 일주일에 두 번 법률신문을 펼 때면 '맞아, 나 법조인이지!'하고 깨닫는다. 법조의 핵심가치와 문화를 이으면서도 늘 새로움을 담아내는 법률신문, 앞으로의 70년이 더 기대된다. 

     

     

     

     

    04_JY_ (10).jpg◇ 정상훈(46·38기) 에이전트엑스 대표
    어려운 시절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꾸준히 곁에 남을 수 있다는 것은 독자로서 감사한 일이다. 많은 변화가 도래한 현재의 법률시장에 맞추어 보다 더 다양한 시선으로 보되, 흔들리지 않고 단단함을 유지하는 태산처럼 정론직필의 자세로 법률전문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 

     

     

     

     

     

    04_JY_ (11).jpg◇ 정연욱 톰발리 대표
    한국 최초이자 대표적 법률전문지인 법률신문은 한국전쟁, 서슬퍼런 독재치하의 민주화 과정, 탄핵에 의한 정권교체 등 파란만장한 한국 현대사와 호흡을 함께 해왔다. 정론지로서 쌓아온 품격과 신뢰를 앞으로 올 70년 동안 변함없이 이어가는 한편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창의적 기획을 통해 다양한 법조구성원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역할해 주길 바란다. 

     

     

     

     

    04_JY_ (17).jpg◇ 이진(38·38기) 엘박스 대표
    대한민국의 유일한 법조계 전문매체인 법률신문의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핵심적인 정보의 교류와 법조인 상호간의 소통을 도와주는 동반자이자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앞으로도 충실히 해줄 것을 기대한다.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법조계의 발전을 위한 법률신문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졌다. 지난 70년보다 앞으로의 70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04_JY_ (19).jpg◇ 송도영(40·39기) 법무법인 비트 변호사
    법조계의 정론지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기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법률이 기술을 규율하고 기술이 법의 변화를 이끄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 우리 법조인들은 기술과 산업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향후 법률신문이 법조계와 산업계의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

      

     

     

     

    04_JY_ (18).jpg◇ 조인선(42·40기) 법무법인 와이케이 변호사
    법률신문아 70주년을 축하해! 수많은 사실이 존재하였지만 그것이 기록되지 않는다면 역사가 될 수 없는 것인데, 너는 기록으로 법률 전문 신문의 역사를 만들어내며 70년을 살아왔구나. 네가 참 자랑스러워!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기록을 만들어내는 시대에서 네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해. 앞으로도 법률가로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꿈과 희망을 전해주렴.

      

     

     

     

    04_JY_ (12).jpg◇ 강경훈(43·40기) 법무법인 와이케이 대표변호사
    지난 70년 동안 격동하는 법조계의 뉴스들을 균형 있게 담아온 법률신문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변호사들은 급변하는 법률시장과 새로운 경영환경의 출현으로 변화와 혁신의 현장을 목도하고 있다. 법률신문이 지금과 같이 신속하면서도 깊이 있는 정보제공으로 새로운 도전의 길을 걷고 있는 변호사들에게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하여주실 것을 기대한다. 

     

     

     

     

    04_JY_ (13).jpg◇ 김정욱(41·변호사시험 2회) 법무법인 폴라리스 변호사
    7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법조계의 역사를 함께 하면서 법률신문에 축적된 수많은 정보와 견해들은 법조계의 귀중한 자산이다. 연일 사법개혁이 국민적 화두로 언급되는 이 시점에, 법률신문이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올바른 가치를 제시하고 새로운 시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법조정론지로서 법조계의 바람직한 개혁과 통합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04_JY_ (15).jpg◇ 조현삼(41·변시 4회) 법률사무소 서한파트너스 변호사
    법률신문은 우리나라 최초의 법조전문지로 창간한 이래 법조와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법조정론지로 자리매김했다. 70년 동안 법률신문 구성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쌓은 높은 위상만큼 이를 지켜내야 하는 책임은 더욱 막중하다. 다양한 법률정보의 전달 뿐만 아니라 법조 내부의 치열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법조전문지로 그 위상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란다.  


     

     

     

    04_JY_ (14).jpg◇ 김기원(35·변시 5회) 법무법인 서린 변호사
    법률신문 임·직원분들의 노고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과다한 양의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공급되는 시대에, 정보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변별하고 이를 정제하여 적정 분량으로 공급하는 언론의 역할이 더 커졌다. 법치주의와 법조계의 위기로 평가되는 현 시기에, 창간 70주년을 맞이한 법률신문이 지금까지처럼 선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04_JY_ (20).jpg◇ 진실(34·변시 4회) 진앤리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우리는 바야흐로 변호사 3만명 시대에 살고 있다. 훌륭한 선배 변호사님들이 너무 많아 청년 변호사들은 주목을 받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청년변호사들에게도 조명을 비춰주는 '날아라 청변' 같은 코너는 그 자체로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결같이 청년변호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기 바란다.

      

     

     

     

    04_JY_ (16).jpg◇ 이현서(30·변시 5회) 화우공익재단 변호사
    짧지 않은 세월 동안 늘 유용한 정보와 새로운 소식 그리고 의미 있는 글과 생각을 아낌없이 나누어 준 법률신문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변호사로서 좌충우돌할 때마다 법률신문이 여러모로 의지가 되곤 했다. 70주년을 넘어 80주년, 100주년까지도 지금처럼 이어질 수 있는 법률신문이 되기를 바란다.

      

     

     

     

     

    04_JY_ (21).jpg◇ 김동현 디엘에이파이퍼 외국법자문사
    빠른 속도로 글로벌화가 되고 있는 법률시장에 맞춰 국내 법률이슈는 물론, 해외 법률이슈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 특히 한국 법률시장의 개방 및 이에 따른 청년 변호사의 해외진출 등 점진적으로 진화하는 법률 쟁점을 알리는 데도 일조해 주시길 바란다.

     

      

     

     

     

    04_JY_ (22).jpg◇ 윤민식 법무사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게 집행되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법률신문이 올바른 법의 길잡이가 되어주었으며 한다. 누구나 법 앞에서 자유와 평등을 누릴 수 있고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법률신문이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도 생겼듯이 지금 우리는 코로나19로 매일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위기를 기회로 삼고, 조금만 더 힘을 내자.

      

     

     

     

    04_JY_ (23).jpg◇ 최옥환 법무사
    법률신문은 법무사를 포함한 법조직역의 든든한 동반자다. 35년 열독자의 입장에서 그동안 법률신문이 법률정론지로서 법치주의 확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듯이, 정론직필의 백년지대계를 기원한다. 아울러 서민의 가까운 법률조언자로서 법무사가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 제공과 소통의 창구가 되었으면 하며, 법률신문의 앞날에 평화와 번영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04_JY_ (24).jpg◇ 정선우 법무사
    법률신문의 알차고 유익한 내용과 함께 하루하루 급변하는 사회에서 뒤처지지 않고 성장 할 수 있었어. 1주일에 2번의 소소한 행복을 가져다 주는 법률신문! 법조인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지고지순한 법률신문!! 대한민국 유일의 법률분야 전문신문 법률신문!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늘 해왔던 것처럼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줘.

      

     

     

     

    04_JY_ (25).jpg◇ 원종채 법무사
    30년 후인 100주년까지 발전하기 위해 조금 더 다양한 구독자를 위한 이슈를 발굴하고, 법조계 안팎에 위치한 구독자의 관점을 폭 넓게 반영해 계속해서 명실상부한 법조계 최고의 신문으로 남길 바란다.

     

      

     

     


     

    04_JY_ (26).jpg◇ 오종규 법무사
    법률신문은 우리나라의 법치주의의 확립을 위해 늘 건전한 비판과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 우리는 더 많은 세대간의 갈등 경제적인 불평등의 문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법률신문이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국민들에게도 공정하고 공평하며 따뜻한 법이 집행되도록 비판과 조언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

     

     

     

     

     

    04_JY_ (27).jpg◇ 허정 대한변호사협회 사무국장
    그동안 법률신문은 법조계의 귀와 입이 되어 법조계의 소식을 누구보다 앞장서 국민에게 전달하는 법조계의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이제는 법조계의 머리와 가슴이 되어 법을 통한 법치주의를 확립하고, 글을 통한 사회정의 확립에 앞장서서 국민을 대변하는 국민의 정론지가 되기를 희망한다.





    04_JY_ (28).jpg◇ 박상진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처장
    '답다'라는 말이 있다. 나이와 신분과 역할에 걸맞은 처신과 마음가짐을 뜻한다. '답지' 못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나 단체는 스스로를 무너뜨리고 사회와 나라를 어지럽힌다. 신문은 신문답게 정론직필의 자세를 견지하며 옳고 바른 기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 신문으로서 신문답게 70년 외길을 오롯이 걸어온 법률신문의 창간 70주년이 뜻 깊은 이유다.


     

     

     

    <법 학 계 >

     

    06_GS_ (1).jpg
    ◇ 호문혁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
    근래 법조계와 법학계가 위기를 맞았다. 사법부는 독립이 아니라 고립이 되었고, 검찰은 진흙탕이 되었으며, 변호사업계는 안팎으로 어려워지고, 법학전문대학원은 변호사시험으로 병들었다. 이런 때일수록 법률신문의 역할이 중요하다. 잘못을 지적하고 문제점을 파헤쳐, 법률가들이 제 역할을 하도록 이끄는 언론 본연의 임무를 능동적으로 수행하기를 기대한다.

     

     

     

     

    06_GS_ (2).jpg◇ 김신(63·사법연수원 12기) 동아대 로스쿨 석좌교수(전 대법관)
    법률신문 창간 70주년을 축하한다. 법률신문에 소개되는 법원, 검찰, 변호사회의 최근 동향, 최근 대법원 판결과 1,2심 중요판결 소식, 전문가들의 연구논단 등을 통해 업무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한 가지 바란다면, 조만간 법조계의 주역이 될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목소리와 관심사, 그들에게 유익한 소식을 지면에 더 많이 반영하여 주면 좋겠다.

       

     

     

     

    06_GS_ (3).jpg◇ 남형두(56·18기) 연세대 로스쿨 원장
    우리 사회의 치열한 법적 문제를 다루기에 200자 원고지 10매라는 분량 제한이 있는 일간지는 적합하지 않다. 그렇다고 120매가 넘는 학술논문도 작성에서 게재까지 걸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현안을 다루기에 적절하지 않다. 20매에서 50매 사이의 호흡으로 전문가의 법적 논의의 장을 제공한다면 법률신문은 어떤 매체도 넘볼 수 없는 독자적 영역을 갖게 될 것이다.

      

     

     

     

    06_GS_ (4).jpg◇ 이동형 영남대 로스쿨 원장
    시대의 변화와 함께 법조계의 문화도 많이 바뀌고 법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나 시각에도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다. 법률신문은 창간이래 지금까지 정통적인 법률전문지로서 권위와 전통을 유지해 온 만큼 앞으로도 계속 시대의 변화에 발 맞추어 바람직한 법조문화 및 법률문화를 창달해 가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

     

     

     

     

    06_GS_ (5).jpg◇ 이주원(55·21기) 고려대 로스쿨 교수
    법률신문이 법조의 발전과 신뢰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그 전문성과 정확성을 한층 더 높이려는 일련의 노력은 언제나 고무적이다. 창간 70주년을 맞이하여 30년 독자로서 큰 축하를 드리는 바이며, 혼탁한 사회를 가르는 늘 시원한 한줄기 바람과 같은 역할을 또한 기대한다.



     

     

    06_GS_ (6).jpg◇ 이해완(57·17기)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
    법률분야의 신뢰성 높은 매체로 자리 잡은 법률신문이 로스쿨 교육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는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획 보도 등으로 로스쿨 교육의 발전, 특히 리걸클리닉을 통한 임상법학교육의 개선을 통해 높은 윤리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법률가를 양성하는 일에 귀중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리라 기대한다.




     

    06_GS_ (7).jpg◇ 박선아(46·32기) 한양대 로스쿨 교수
    법률신문은 법조뉴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뛰어넘어 법조인들에게 일상적인 재연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정론지이자 학술지이다. 법률신문을 통해 직업적 자극을 받았고 법률가로서 전문성을 키웠다. 법조시장의 어려움을 몸으로 부딪치며 좌절하고 고민하는 청년 법률가들에게 든든한 길잡이의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



     

     

    06_GS_ (8).jpg◇ 이은상(43·32기) 아주대 로스쿨 교수

    국내 최고 법률전문지로서 다양한 직역의 법조인에게 유익하고 심도 있는 읽을거리를 제공해 주셔서 늘 감사드린다. 다양한 콘텐츠로 현재로도 만족감이 높지만, 의미있는 해외 사법 이슈와 함께 앞으로 미래 법조인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여러 법조직역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는 코너를 확대하면 좋겠다.

     

     

     

     

     

    06_GS_ (9).jpg◇ 백경희(44·33기) 인하대 로스쿨 교수
    법률신문은 대표적인 법률전문지로 법조 전반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와 더불어 판례의 동향과 새로운 연구의 소개, 법률정보 등 각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해 온 법조의 산 역사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도 법조와 학계, 국민을 연결하는 가교의 역할과 함께 각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알리는 데에 일조해 주길 바란다.  


     

     

     

    06_GS_ (10).jpg◇ 이한결 서울대 로스쿨생
    매주 지면과 인터넷으로 법률신문 기사를 감사히 받아보고 있다. 특히 '날아라 청변' 코너를 가장 좋아한다. 변호사 수가 늘어나고 진출 분야가 넓어지면서 미래가 혼란스럽게 느껴질 때, 새로운 길을 개척해가는 젊은 변호사들의 이야기가 힘이 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과 전문분야를 가진 변호사들의 목소리를 자세하게 들려 주었으면 좋겠다.



     

    06_GS_ (11).jpg◇ 장온유 중앙대 로스쿨생
    판례 동향을 정리하고 싶을 때, 대법원 입장에 대한 다른 사람의 견해가 궁금할 때, 향후 법조인으로서의 삶을 그릴 때 법률신문을 찾는다. 그리고 앞서 간 어떤 이가 남긴 자취를 따라 마음을 다잡고 다시 책장을 넘긴다. 지금도 어디선가 치열하게 무거운 한 걸음을 내딛고 있을 법학도 옆에서 묵묵히 같이 걷는 스승이자 친구이자 선배가 되어주시길 바란다.

     

     

       

     

    06_GS_ (12).jpg◇ 김경호 영남대 로스쿨생
    법률신문은 정보 과잉시대 속에서 믿을 수 있는 법률전문지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 법률신문이 독자들의 높은 신뢰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언론의 품격'을 꿋꿋하게 지켜오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법조인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로부터도 널리 사랑받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

     

     



     

    06_GS_ (13).jpg◇ 김형모 전북대 로스쿨생
    로스쿨 입학을 준비하던 때부터 변호사시험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지금까지 법률신문은 나에게 좋은 스승이 되어주었다. 법조인으로서 삶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스승이기에 법률신문의 70주년을 누구보다 마음 깊은 곳에서 축하드리고 싶다. 역사와 전통을 지닌 법률정론지로서 앞으로도 법조계의 훌륭한 이정표 역할을 계속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06_GS_ (14).jpg◇ 노종환 경북대 로스쿨생
    한 사회는 한 그루 나무와 같다. 그 '뿌리'는 사회 구성원 모두의 기반인 법률이라 생각한다. 반면, 그 생기를 전하는 '잎'은 언론이다. 법률신문은 70년간 우리 사회의 근간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다. 감사하다. 나무는 천 년도 산다. 곧 법조인이 되겠다. 앞으로도 늘 그곳에서, 함께 해주길 바란다.

      




     

    06_GS_ (15).jpg◇ 정주현 전남대 로스쿨생
    대한민국 유일의 법률분야 전문신문으로서 든든하게 자리매김한 법률신문은 법조계의 교류를 이끌고 동시에 법률가와 시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법률문화 정착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 앞으로도 언론의 비판기능을 잃지 않는 법조계의 눈와 귀가 되어 오랫동안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법조계의 버팀목으로 뿌리내리길 기원한다.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더보기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