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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세종·본투글로벌센터, '스타트업 지적재산 전략' 콘텐츠 공개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들이 강의… 선별된 주제 중심으로 온라인 강의 전편 서비스

    한수현 기자 shhan@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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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김두식)과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11일 혁신 기술 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초점을 맞춘 지적재산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편을 공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스타트업이 손쉽게 지적재산 전략 및 정보를 얻어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만들어진 강의다. 총 7편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온라인 형태로 제작됐다.

     

    콘텐츠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한 편씩 스타트업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됐으며, 현재 모든 편이 서비스 되고 있다. 

     

    본투글로벌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검색창에서 '본투글로벌센터와 함께하는 지적재산 세미나', '법무법인 세종'을 검색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지적재산 온라인 강의에는 본투글로벌센터 송해성 변리사를 중심으로 세종의 김우균(44·사법연수원 37기), 김윤희(45·32기), 송봉주(41·36기), 권이선(39·38기), 송재섭(45·32기), 문진구(38·40기), 정창원(34·39기) 변호사 등 지적재산권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강의 내용은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가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궁금했던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이 작성한 콘텐츠의 저작권 이슈 △소프트웨어 개발 계약과 공정거래법 △크롤링 관련 분쟁 유형 및 허용 범위 △업무상 저작물의 저작권 귀속 △상표권자 동의 없는 온라인 판매와 상표권 침해 △저작권법상 공정 이용의 소개 △핵심 직원 전직 시 영업 비밀 유출 방지를 위한 대처 방안 등이다.

     

    특히 실제 사업을 하는 스타트업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지적재산 전략은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기업이 흐름을 파악·분석할 때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 센터는 기업이 비대면 상황에서도 글로벌 진출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적재산 뿐만 아니라 사업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 기업 법무, 회계, 세무 등 경영 컨설팅 분야에 대한 온라인 콘텐츠를 증설하고, 지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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