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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우공익재단, '제3회 달팽이 음악제' 개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유튜브로 개최

    이용경 기자 yklee@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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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화우공익재단(이사장 박영립)이 2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3회 달팽이 음악제'를 개최한다.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가 후원하는 '달팽이 음악제'는 비영리단체인 달팽이소원(대표 윤건)과 화우공익재단이 주최하는 연말 행사로서 홈리스 뮤지션이 무대의 주인공이 돼 관객과 소통하며 삶의 의미를 되찾고, 자립을 위해 한걸음씩 나아가기를 바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또 음악제의 '길 위에 다리를 놓다'라는 부제 역시 홈리스 뮤지션과 전문 뮤지션, 관객들 사이에 다리를 놓아 사회를 향해 다시 한발짝 발을 내딛는 홈리스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음악제는 사물놀이, 밴드, 이중창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홈리스 뮤지션이 전문 뮤지션과의 협연을 통해 점점 하나가 되는 모든 과정이 기록됐다. 영상에는 음악을 통해 삶을 되찾은 홈리스들의 이야기가 작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포함됐다.

     

    올해 달팽이 음악제는 코로나19 사태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홈리스들이 지속적으로 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무너져가는 공연계에 불씨를 살리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방식으로 공연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로 개최된다.

     

    화우공익재단 관계자는 "달팽이 음악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뮤지션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빛으로 소통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장면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면서 "음악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희망을 얻고, 모이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달팽이 음악제의 영상은 29일 오후 8시 '달팽이 음악제' 유튜브 채널(http://youtu.be/8UujATtAOC4)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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