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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법사위, 김진욱 '19일'·박범계 '25일' 인사청문회

    박솔잎 기자 solipi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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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욱(55·사법연수원 21기) · 박범계(58·23기)

     

    여야가 김진욱(55·사법연수원 21기·사진 왼쪽)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와 박범계(58·23기·사진 오른쪽)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각 19일과 25일 열기로 합의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윤호중) 여야 간사인 백혜련(54·29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도읍(57·25기)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에 합의하고,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일 김 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한데 이어 6일에는 박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했다.

     

    김 후보자는 대구 출신으로 보성고와 서울대 고고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5년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로 임관한 뒤 서울지법 판사를 끝으로 1998년 변호사로 개업해 2010년 1월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에서 일했으며, 대한변협 사무차장을 맡기도 했다. 1999년 조폐공사 파업 유도 사건 특별검사팀에 특별수사관으로 참여했다. 2010년 2월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임용돼 헌재소장 비서실장, 헌법재판연구원 교육팀장 등을 거쳐 선임헌법연구관(국제심의관 겸임)으로 근무했다.

     

    추미애(63·14기) 법무부장관 후임으로 내정된 박 후보자는 충북 영동 출신으로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4년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로 임관해 서울·전주·대전지법 판사를 지냈다. 2002년 변호사로 개업해 당시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캠프에 법률특보로 합류했다. 박 후보자는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했다. 이후 대전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 총선에 출마해 19대, 20대에 이어 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3선 의원이다. 국회에서는 법사위 간사, 사법개혁특위 간사 등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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