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로펌

    법무법인 ‘태평양’은… ‘최초’·‘프론티어’ 수식어 유독 많이 붙어

    한수현 기자 shhan@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법무법인 태평양은 1980년 김인섭(85·고시 14회) 변호사가 서소문에 개소한 법률사무소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후 1986년 태평양 합동법률사무소로 확대 개편했고, 이듬해 법무법인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당시 창립 멤버는 김인섭 변호사를 비롯해 배명인(89·고시 8회), 이정훈(74·사법연수원 1기), 오용석(70·10기), 황의인(67·15기) 변호사 등이다.

     

    태평양은 가치와 인재를 중시한다. 설립 당시부터 내려온 3대 핵심가치인 △인재경영 △가치경영 △선진제도 경영은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167919.jpg

     

    태평양은 한국의 경제발전과 함께 성장했다. 1997년 외환위기 이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요 대기업의 인수합병을 맡아왔고, 외환외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도 굵직한 기업들의 구조조정을 주도했다. 이후 고객들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와 끊임없는 고민을 바탕으로 가업승계, 건설부동산, TMT(Technology·Media & Telecom), 국제중재, 행정조세 등 다수의 전문팀을 신설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협업체계를 구축해 고객을 위한 최고의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난해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이 주최한 '2020 IFLR 아·태지역 어워즈'에서 한국지역 '올해의 혁신 로펌(Most Innovative National Firm-South Korea)'으로 선정됐다.

     

    태평양에는 '최초', '프론티어'라는 수식어가 유독 많이 붙는다. 세계무역기구(WTO) 체제가 도입된 이후 법률시장 개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2000년대 초반부터 한국 로펌 중 처음으로 중국 베이징에 해외사무소를 개설했다. 이후 중국 상하이와 중동 두바이, 홍콩, 베트남 하노이·호치민, 미얀마 양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에 해외사무소 및 현지데스크를 꾸렸다.

     

    2002년에는 국내 로펌 최초로 공익활동위원회를 설립해 변호사 프로보노 활동을 선도하고 로펌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섰다. 이후 2009년 프로보노 활동을 전담하는 공익재단법인 동천을 설립해 변호사들이 공익활동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07년 8월에는 국내 로펌 가운데 처음으로 유한법무법인 체제로 조직을 변경했다. 구성원 변호사 과반수 합의만으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유한법무법인의 장점을 가장 먼저 갖추게 된 것이다.

     

    태평양은 올해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ESG와 중대재해처벌법 등의 이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단합된 동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분쟁 대응과 규제공백에 대한 자문과 입법지원 활동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더보기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