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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평·두루, 탈탄소·자원순환 분야 소셜벤처와 업무협약

    소셜벤처 8곳 법률지원 나서…환경분야 공익사업도 강화 예정

    홍수정 기자 sooju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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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김지형)과 사단법인 두루(이사장 김지형)는 15일 미근동 케이티앤지 서대문 타워 지평 회의실에서 탈탄소 및 자원순환 분야를 선도하는 소셜벤처 8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에너지전환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도 진행됐다. 지평과 두루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셜벤처에 대한 법률지원에 적극 나서는 한편 환경분야의 공익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소셜벤처 기업은 대한민국 최초 도시형 에너지자립마을인 성대골에서 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 등 전환운동을 수행하는 '마을닷살림협동조합',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커뮤니티 펀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루트에너지', 채식이 편한 사회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채식한끼를 개발한 '비욘드넥스트', 아동교육 및 전력보급 증진에 기여하는 솔라카우 태양광 시스템을 통해 2019년 타임지의 '올해 최고 발명품'에 선정된 '요크(YOLK)', 세계 최초로 휴대용 수력 발전기를 개발한 '이노마드', 버려지는 자원과 버리는 마음을 터치하는 사회적기업 '터치포굿',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 전문기업 '테코플러스',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등 8곳이다.

     

    임성택(57·사법연수원 27기) 지평 대표변호사는 "탈탄소 및 자원순환 분야의 우수한 소셜벤처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혜린 이노마드 대표는 참여 기업들을 대표해 "탄소중립으로 인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원년이 될 2021년에 의미 있는 파트너십을 체결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지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평과 두루는 매칭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법률지원을 할 뿐 아니라 함께 제도개선 및 입법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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