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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변리사연맹 한국협회장'에 남호현 국제특허 바른 대표변리사

    이순규 기자 soonlee@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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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호현(사진) 국제특허 바른 대표변리사가 지난 10일 개최된 사단법인 국제변리사연맹 한국협회 정기총회에서 회원 만장일치로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3년이다.

     

    남 신임 회장은 "서울 국제심포지엄의 성공적 개최와 젊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국제활동 참여 독려 및 원로들의 클럽으로서 업계 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며 "나아가 회원 수 증대와 국제 네트워킹 기회 확대로 국제변리사연맹 회원의 권익 증대와 우리나라 특허제도 국제화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변리사연맹(FICPI, Federation Internationale des Conseils en propriete Intellectuelle)은 1906년에 설립됐다. 115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80여개국 5000여명의 특허법률사무소 대표나 책임 파트너급 개업 변리사(IP Attorneys)로만 구성된 전세계를 아우르는 유일한 국제단체다. 본부는 프랑스 파리에 있다.

     

    남 신임 회장은 대통령자문기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과 인터넷주소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아시아변리사회 한국협회 회장, 사단법인 지식재산포럼 회장 등을 역임했다. UN 산하의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아시아도메인이름분쟁해결센터(ADNDRC) 패널리스트와 미국 국가중재원(NAF)·체코 중재법원(CAC)·홍콩 국제중재센터(HKIAC)·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등으로 활동하며 750여건에 달하는 중재 판정문을 내렸다.

     

    저서로는 '21세기에는 지식재산권으로 승부하라', '아이디어로 인생을 바꿔라', '태양아래 모든 것이 특허대상이다', '에디슨에서 아이팟까지', '톡톡 튀는 나만의 인생을 디자인하라', '(지식재산권으로 세상을 바꾼) 대박여행', 'Domain Name Handbook 2nd Edition by Oxford University Press', 'Opposition Guide by INTA', 'Enfo'cement: An International Litigation Guide by INTA' 등이 있다.

     

    또 우리나라 법률업계 최초로 '품질혁신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발명교육상 저술상 등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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