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대한변호사협회

    변협 ‘감사’에 홍성훈·정재기·최재원 변호사 선출

    한수현 기자 shhan@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168186.jpg
    홍성훈(41·변시 2회) · 정재기(40·사법연수원 41기) · 최재원(48·변시 3회)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년 대한변호사협회 정기총회'에서는 감사 3명도 새로 선출됐다.

     

    이날 감사 선거에는 정재기(40·사법연수원 41기), 김숙희(51·39기), 이재욱(55·26기), 홍성훈(41·변호사시험 2회), 최재원(48·변시 3회), 조감사(40·변시 9회) 변호사(기호순) 등 6명이 출마했다.

     

    전체 대의원 유권자 438명 가운데 57.31%인 25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홍성훈 변호사가 91표(36.25%), 정재기 변호사가 68표(27.09%), 최재원 변호사가 51표(20.32%)를 얻어 감사로 당선됐다.

     

    홍 변호사는 "이번 대한변협 집행부는 일부 특정 변호사들에 의해 출범한 만큼 건전한 비판과 견제가 더욱 필요하다"며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만큼 모든 회원의 의견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변호사는 "감사로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로지 법과 원칙, 회원의 목소리에 따라 회무를 살피고 감사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 변호사는 "변협 총회장에서만 발언하는 감사가 되지 않겠다"며 "문제가 생기기 이전에 지적할 수 있도록 깐깐하고, 제대로 된 감사를 하겠다"고 했다.

     

    대한변협 감사는 '대한변호사협회 감사규정'에서 정하고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 협회 업무 및 회계에 대한 감사와 협회장이 요청하는 사항에 대한 감사, 수시감사 등을 수행한다.

     

    규정에 따르면 감사는 협회의 조직 업무 및 회계 직무수행 관련 사항 등에 대한 감사를 위해 △관계서류·장부·증빙서 및 물품의 제출요구 △관계자의 출석 및 답변요구와 확인서 또는 질문서나 문답서의 징구 △금고 창고 장부 물품의 봉인 및 실태조사 △전산시스템에 대한 접근 및 조사 △기타 감사업무 수행에 필요한 조치 등의 권한을 가진다. 또 매 회계연도 종료 후 종합감사보고서를 작성해 변협 총회에서 보고해야 하며 분기감사 종료 3주 이내에 분기감사보고서를 작성해 상임이사회에 보고해야 한다.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더보기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