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법무부, 검찰

    이용구 법무부 차관, 외국인종합안내센터 현장 점검

    박솔잎 기자 soliping@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168671.jpg

     

    이용구(57·23기) 법무부 차관이 17일 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5)를 방문해 코로나19 감염예방 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양천구 목동 외국인종합안내센터를 찾아 "감염 취약시설인 콜센터의 근무환경 등을 수시로 점검해 상담사들이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환기·소독하고 유연근무제 시행 및 충분한 휴식보장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 차관은 외국인종합안내센터를 관할하는 이인규 서울 출입국·외국인청장으로부터 콜센터 업무현황 등을 보고받고 고위험 사업장으로 분류되는 콜센터 감염예방 실태 확인 차 콜센터 내 근무 밀집도, 개인위생 방역 수치 등을 점검했다.

     

    현재 외국인종합안내센터는 한국인 96명을 포함해 중국·베트남·몽골 등의 외국인 상담사 총 104명이 근무하고 있다. 콜센터 내 밀집도 완화를 위해 목동과 염창센터로 이원화해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또 센터 내 감염자가 다수 발생하는 상황을 대비해 비상대응방안으로 각 지방 출입국관서의 긴급 직통전화를 '하이코리아(www.hikorea.go.kr)'에 게시해 민원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지난 2020년 2월 이후 외국인종합안내센터는 질병청(1339), 지역 보건소 등에 3자통역 1429건을 제공하고 18만2826건에 달하는 코로나19 관련 상담업부를 수행했다. 이에 이 차관은 부족한 인력상황 속 작년 한해 20개 언어로 약 200만건의 통역·상담을 제공하는 등 외국인종합안내센터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차관은 점검을 마치면서 "외국인종합안내센터가 외국인의 국내 적응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방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매우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더보기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