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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조인 출신' 오세훈 후보, 57.5% 득표율로 서울시장 당선

    박솔잎 기자 solipi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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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조인 출신인 오세훈(60·사법연수원 17기·사진)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실시된 4·7 보궐선거에서 57.5%의 득표율로 당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10년만에 서울시장 탈환에 성공했다.

     

    오 신임 시장은 이날 서울시 25개 자치구 모두에서 승리하며 18.32% 포인트 격차로 39.18%를 기록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제38대 서울특별시장으로 당선됐다. 특히, 강남구에서 73.54%를 얻는 등 일부지역에서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

     

    오 신임 시장은 2022년 6월 30일까지 약 1년2개월 간의 임기를 지낼 예정이다.

     

    서울 출신인 오 신임 시장은 서울 대일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제17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1991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2000년 한나라당 서울 강남을 지역구 의원으로 제16대 국회에 입성했다. 2006년과 2010년에는 제33대·34대 서울특별시 시장으로 역임했다. 2011년 8월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오 시장은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에 책임을 지고 시장직을 사퇴했다. 이후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활동했다.

     

    오 후보는 당선 소감을 통해 "산적한 과제를 능수능란하게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 고통 속에 계시는 많은 시민을 도우라는 지상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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