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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호 중국법자문사, '중국 투자법률실무' 발간

    국내 등록 '1호 중국 변호사'가 낸 중국법 실무시리즈 2편

    강한 기자 stro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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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호 리팡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LIFANG & PARTNERS Foreign Legal Consultant Office) 대표가 최근 '중국 투자법률실무'를 발간했다.

     

    국내 진출 1호 중국법자문사인 한 대표가 다년간의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 등을 위해 펴낸 실무서적이다. 총 7편으로 예정된 중국법률 실무 시리즈의 제2편에 해당한다.

     

    한 대표는 책에서 한국기업의 중국 진출방식, 현지법인 설립 및 운영 방법, 계약서 작성 및 등기 방법, 지분 인수 및 직원 채용 시 주의할 점, 현지 법인 철수 방법 등 실무지식을 자세히 설명했다.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법률실무 세부사항을 8개 분야 130여개의 문답(Q&A) 형식으로 알기 쉽게 정리한 점이 특징이다.

     

    한 대표는 "한·중 양국의 엄격한 코로나19 방역정책으로 한국 기업인들은 중국 출장 한 번이 정말 어려운 상황"이라며 "상황이 호전되면 억제됐던 양국 간 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중국 투자 관련 법률리스크를 더욱 조심스럽게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급한 마음에 충분한 법률 검토 없이 의사결정을 내리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며 "중국의 외국인투자 법률 제도를 이해하고 리스크를 완화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중국 투자 관련 법은 수시로 변경되기 때문에 중국 투자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검토할 때는 꼭 중국 전문가에게 상담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2000년 중국에서 개업한 지식재산권 및 무역 분야 법률자문 및 분쟁해결 전문가다. 조선족 출신으로 한국어에 능통한 그는 지난 2017년 11월 한국에 진출한 첫 중국법자문사가 됐다. 중국법자문사는 관련 법에 따라 의뢰인들에게 중국법, 중국이 당사국인 국제조약, 국제공법 등을 법률자문 할 수 있다. 중국로펌은 지난 2015년 12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면서 한국 진출이 가능해졌다. 리팡은 지적재산권·독점금지법·상사분쟁 전문 부티크 로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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