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로스쿨

    2022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 지원자, '역대 최고' 1만3955명

    지난해보다 1711명 증가… 내달 25일 전국 9개 지구에서 시험 실시

    이순규 기자 soonlee@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162051.jpg

     

    다음달 25일 실시되는 2022학년도 로스쿨 입시를 위한 법학적성시험(LEET)에 지원한 수험생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7일 로스쿨협의회(이사장 한기정)에 따르면, 지난 3일 LEET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최종 지원자 수는 지난해 1만2244명보다 1711명이 증가한 1만3955명으로 집계됐다.

     

    2009학년도 LEET 시행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최근 5년간 LEET 지원자 수는 2017학년도 8110명에서 2018학년도 9400명, 2019학년도 1만502명, 2020학년도 1만1161명, 2021학년도 1만2244명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LEET 지원자가 늘어난 주요 원인으로는 심각한 취업난이 꼽히고 있다. 서울·수도권 주요대학 졸업생들이 취업이 어려워지자 전문 직역인 법조인을 꿈꾸며 로스쿨로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실시된 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자가 1706명을 기록하는 등 변호사시험이 꾸준히 150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는 것도 지원자가 몰리는 또 다른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LEET는 다음달 25일 서울과 수원,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춘천, 제주 등 9개 지구에서 실시된다. 시험영역은 △언어이해(30문항) △추리논증(40문항) △논술(2문항)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성적은 오는 8월 18일 발표되며, 응시생들은 법학적성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로스쿨협의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험장 출입구 단일화 △시험장 출입자 손 소독·발열 검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수험생 간의 거리두기 등 예방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더보기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