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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 로펌탐방] 법무법인 지온… 탄탄한 송무경험 바탕 ‘원팀’·‘원스톱’ 서비스

    사내변호사·대형로펌 출신 변호사 4명 의기투합

    남가언 ganiii@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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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내변호사 등의 경험을 가진 대형로펌 출신 변호사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법무법인 지온이 '원팀(one team), 원스톱(one stop) 서비스'를 기치로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지온은 대표변호사인 안민(49·사법연수원 34기) 변호사를 비롯해 장권수(37·48기), 최완규(43·40기), 한웅현(38·변호사시험 6회) 변호사가 지난 4월 설립했다. 변호사로서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고객과 사회에 따뜻한 시선을 가지자는 마음가짐을 담아 '따뜻한 지혜(智溫)'라는 뜻으로 사명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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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지온의 변호사들. 왼쪽부터 한웅현 변호사, 안 민 대표변호사, 최완규·장권수 변호사

     

    지온은 변호사 4명으로 구성된 작은 로펌이지만 송무에 강하고 여러 분야에서 경험이 많은 베테랑들이 주축이다. 4명 모두 법무법인 로고스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안 대표는 로고스에서 17년 동안 근무하면서 송무분야에 탁월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췄다. 키코(KIKO) 사건에서 중소기업 측 대리를 맡은 경험도 있다. 장 변호사는 고교 야구 선수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스포츠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최 변호사와 한 변호사는 대기업 사내변호사로도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법무와 보험·금융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대형로펌과 사내변호사 출신들이 주축이라 주요 의뢰인은 기업 고객들이다. 보통 중소형 규모의 로펌이 전문화된 영역에 집중하는 데 반해, 지온은 탄탄한 송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법 일반부터 공정거래, 금융 부분, 조세 부분 등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전방위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명의 변호사가 모두 사건에 투입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업무 결정을 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장점도 갖고 있다. 의뢰인들 역시 이러한 부분에서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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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변호사는 "사건이 하나 들어오면 그 사건 안에서도 여러 가지 분야의 쟁점들이 파생되는데, 업무 분담을 통해 각자가 잘하는 분야에 해당하는 쟁점을 맡아 처음부터 끝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한다"며 "최근에는 전환사채 관련 분쟁을 수임했는데 회의를 통해 방향성을 정하고 업무분담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무 방식이 회의와 협업을 통해 이뤄지다보니 30대 후반부터 40대 후반까지 연령대는 다양하지만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수평적인 조직 문화가 정착돼 있다. 로고스에서부터 합을 맞춰와 신뢰관계도 끈끈하다.


    최 변호사는 "지온은 사건 업무처리에 대해 직급이나 연차에 연연하지 않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돼 각자의 솔직한 판단을 말하고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의뢰인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주일에 한 번씩 스터디를 계획하는 등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깊은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더 깊은 전문성 위해 

     1주일에 한 번씩 스터디도 계획


    장 변호사는 "저희도 아직은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명의 의미처럼 그저 '일 잘 하는 변호사'를 뛰어넘어 '변호사 동반자'라는 느낌을 주는 로펌이 되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안 대표는 "지금처럼 원 팀으로서 협업과 소통을 통해 의뢰인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평생의 조력자'라는 느낌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는 로펌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이슈되는 사건들의 경우 먼저 법률지원을 제안하고 사건을 맡아주는 등 '따뜻한 지혜'를 더욱 실천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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