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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철 후임' 靑 민정비서관 이기헌…반부패비서관 이원구

    안재명 기자 jman@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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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헌 · 이원구

     

    이기헌(53) 현 대통령비서실 시민참여비서관이 신임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임명됐다. 김학의(65·사법연수원 14기)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개입 의혹으로 사의를 표명한 이광철(50·36기) 전 비서관 후임이다.

     

    신임 반부패비서관에는 이원구(50·34기) 반부패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내부 승진했다.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여 사퇴한 김기표(49·30기) 전 비서관의 후임이다.

     
    서울 당곡고와 경희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이 민정비서관은 더불어민주당 총무국장, 조직국장을 지냈다. 이후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국가안보실 외교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했다.

     

    서울 출신의 이 반부패비서관은 영일고와 한양대 세라믹공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법무법인 창조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후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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