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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기 변호사, '제9대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 선출

    안천식·박선형 변호사 신임 위원으로
    사무총장 겸 주무간사에 박시형 변호사

    정준휘 기자 junhui@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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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기(67·사법연수원 18기·사진) 변호사가 제9대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법조윤리협의회는 3일 제114차 위원전원회의를 열고 이 변호사를 신임 위원장에 선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법조윤리 확립은 건전한 변호사 생태계 조성과 더불어 수사 및 재판에서 법률전문가의 조력을 받을 국민의 기본권과 직결되어 있다"며 "변호사 3만 명 시대에 사법서비스 소비자인 국민 기대에 조응하는 변호사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서울고와 동국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부터 2020년까지 서강대 법학부와 서강대 로스쿨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썼다. 행정법이론실무학회와 한국환경법학회 회장, 법조윤리협의회 2기 위원, 서울서부지검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앞서 이종엽(58·18기) 대한변호사협회장은 이 변호사와 안천식(55·34기)·박선형(43·38기) 변호사를 법조윤리협의회 신임위원으로 지명했다.

     

    법조윤리협의회는 전관예우 방지 및 법조브로커 근절을 통한 법조윤리 확립을 목적으로 2007년 개정 변호사법에 따라 출범한 기구다. 법조윤리의 실태를 분석하고, 법조윤리 관련 법령 위반자에 대한 징계개시 신청 또는 수사의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법원행정처장과 법무부장관, 대한변호사협회장이 각각 3명씩 지명 또는 위촉한 위원 9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대한변협회장이 지명한 위원 중에서 재적위원 과반수의 동의로 선출된다.

     

    법원행정처장이 지명하는 위원으로는 윤강열(55·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기우종(54·26기)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장, 손창완(48·29기) 연세대 로스쿨 교수가, 법무부장관 지명 몫으로는 오종근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 강성국(55·20기) 법무부차관, 한동수(55·24기)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재임 중이다.

     

    이 협회장은 법조윤리협의회 사무총장 겸 주무간사로 박시형(39·41기) 변호사를 지명했다. 법원 측 간사로는 유철희(39·37기) 법원행정처 윤리감사 제1심의관이, 법무부 측 간사로는 오흥세(35·40기) 법무부 국제분쟁대응과 검사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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