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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변회, '2021 예비법률가 공익인권프로그램' 시행

    한국리걸클리닉협의회, 서울대 로스쿨 공익법률센터와 공동 주최

    이순규 기자 soonlee@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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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와 한국리걸클리닉협의회(회장 이해완), 서울대 로스쿨 공익법률센터(센터장 전원열)는 지난 9일 '2021년 예비법률가 공익인권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 해에 이어 2회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공익인권분야에서 활약할 예비법률가를 양성하고, 공익분야 시민단체와 법률가 간 상호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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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프로그램은 9~20일까지 2주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국 25개 로스쿨 재학생 55명이 참여한다. △오리엔테이션 △공익단체에서 변호사의 활동 △공익변호사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김정욱(42·변호사시험 2회) 서울변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예비법률가 여러분들이 앞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각기 다양한 방식으로 공익·인권 분야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서울변회는 변호사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국민과 함께 공감하며, 사회정의 실현과 인권옹호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해완(58·사법연수원 17기) 리걸클리닉협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디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든 늘 공공적 가치에 대한 이상을 가슴에 품고 가치지향적인 삶을 살아가는 훌륭한 변호사가 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원열(55·19기) 서울대 공익법률센터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얼굴을 마주하고 인사하거나 실무 현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지는 못하지만 그 아쉬움을 상쇄할 만큼 알찬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들을 준비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종진씨(부산대 로스쿨 13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법률전문가를 넘어 활동가적인 인권변호사의 성격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며 "공익변호사로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데 실무수습 과제를 통해 스스로의 부족함을 알게 되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원동력을 얻은 것도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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